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때는 러닝 셔츠 이벤트 했었는데, 이번에는 내복이군요.
그나저나 CGV 외에 디즈니와 협의가 된 것인지 궁금하네요. 일종의 묻어가기 마케팅인 것 같은데.
(직접적으로 얼음 왕국이나 캐릭터 명이나, 캐릭터를 내세우지는 않고 있습니다)
[인사템]얼어붙은 세상이 녹는 여왕내복
[인싸템]눈이 하얗게 빛나도 따뜻한 여왕내복
[인싸템]바람이 몰아쳐도 두렵지 않은 여왕내복
이렇게 이름을 만들었네요.
http://www.byc.co.kr/m2/board/view.php?id=event&no=141
저는 내복을 안 입는 사람이라 잘 몰랐는데, 생각보다 내복이 비싸군요. 그리고, 옛날(?) 내복과 디자인이나 색상이 별로 안 바뀐 것 같은 느낌도(소재는 바뀌었겠지만)
요즘은 월급 처음 받으면 빨간 내복 안 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