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19/12/24 13:52:46
Name   손금불산입
File #1   1621581181675dff4a997535c.jpg (946.7 KB), Download : 118
File #2   162158118715dff504f9a9c0.jpg (1.05 MB), Download : 81
Subject   [해축] 음바페의 가능성을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는 짤.jpg




킬리안 음바페는 1998년 12월 20일생으로 며칠 전에 만 21세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위 사진들은 여러 레전드들이 만 21세 때 기록한 골 수를 나타내는 사진들. 첫 번째 BR 풋볼의 자료는 클럽 기록만, 두 번째 스쿼카의 자료는 클럽과 국대 기록을 모두 포함한 기록입니다.

자세히 보시기 전에 하나 고쳐야 할 점이 있다면 네이마르의 기록인데, 두 자료에서의 네이마르 기록 차이가 꽤 심한 것으로 표시가 되고 있습니다. 그 차이가 전부 국대 기록일리는 없고...  제가 좀 찾아보니 BR 풋볼 자료에서는 '캄페오나투 파울리스타'라고 불리는 상파울루 주 챔피언쉽 기록을 누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회에서 네이마르는 2013년까지 75경기 53골을 넣었고, 이 기록의 상당 부분이 BR 풋볼 자료에 포함되었어야 했겠죠. 블리처리포트가 미국놈들이라 그런가 네이마르의 산투스 시절의 기록을 제대로 체크 못한 듯... 자세히 아시는 분들이 있다면 댓글로 지식을 뽐내주시길 부탁드려봅니다. 어쨌든 더 정확한 자료는 스쿼카 쪽에 가깝다는 점.

본론인 음바페 쪽으로 돌아와봅시다. 물론 축구에서는 골이 전부가 아닐 뿐더러, 저 나이대에서 각각의 선수들이 맡은 롤이 달랐고, 음바페는 현대 축구에서 사실상 4+1리그로 치부받는 리그 앙에서, 그것도 압도적인 전력을 과시하는 파리 생제르망에서 뛰었다는 점을 분명 고려해야 할 겁니다. 물론 그건 다른 레전드들에게도 비슷하게 적용되는 사실이겠지만.

하지만 음바페의 기량이 거품만은 아니라는 것은 챔피언스리그나 월드컵에서 이미 우리가 음바페의 퍼포먼스를 눈으로 확인함으로써 알고 있죠. 음바페의 기량 최고점이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커리어에 큰 사고가 없더라면 누적 기록만큼은 어마어마하게 쌓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네이마르의 기록도 참 대단하긴 한데, 사실 이 자료의 진주인공은 아무리 봐도 호나우두인 듯. 호멘.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4670 9년만에 세무사 최종합격 순간.jpg 2 김치찌개 23/12/20 5420 1
64615 무당이 너무 용해서 1년간 신당에 다녔다는 장동민.jpg 김치찌개 23/12/14 5420 0
64546 역대급 황금 밸런스 VS 2 김치찌개 23/12/07 5420 0
64208 1년 내내 걸려온 이상한 전화의 정체 1 swear 23/10/30 5420 1
63574 뉴진스 MV 디렉터 신우석 감독 아스날 관련 인터뷰 3 swear 23/08/21 5420 0
53466 두 발로 걸어가는 냥이 3 swear 21/08/22 5420 1
52201 전라도는 사투리 안 써.jpg 20 구밀복검 21/06/07 5420 1
63230 딸이 백일장에서 은상을 받았어요.jpg 2 김치찌개 23/07/21 5420 2
38282 지역마다 다른 말 11 다람쥐 19/05/04 5420 0
36007 김성태 “내 말에 웃어?” 6 April_fool 19/01/06 5420 0
16585 동작그만 밑장빼기냐? 3 Darwin4078 16/11/24 5420 0
145 뉴스 방송사고 모음 1 유리한 15/06/02 5420 1
66429 차우찬 "투수는 제구가 가장 중요하다".jpg 7 김치찌개 24/07/09 5419 0
66291 구혜선을 단번에 파악한 전문가.jpg 5 김치찌개 24/06/22 5419 0
64601 저희집에 야알못이 있더라구요 1 swear 23/12/13 5419 0
62025 만화 속 아빠들의 예상 연봉 12 swear 23/04/19 5419 0
61347 중,고교 6년 동안 한번도 교복을 입어보지 못한세대.jpg 1 김치찌개 23/02/28 5419 0
56389 운동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의 차이.jpg 9 김치찌개 22/02/13 5419 1
53418 대부분의 자식들이 부모에게 실수하는 것 12 조지 포먼 21/08/19 5419 6
46361 이방인 읽고 육성으로 욕하면서 책 집어던지는 만화 8 알료사 20/07/20 5419 4
42160 [해축] 음바페의 가능성을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는 짤.jpg 4 손금불산입 19/12/24 5419 0
39420 BBC 인터뷰하는 홍차클러? 8 알료사 19/07/17 5419 13
37336 현실적으로 써보는 이세계 경험담 1 덕후나이트 19/03/10 5419 0
31085 페미니즘을 짤 하나로 표현하기.jpg 3 몽유도원 18/05/22 5419 3
52578 정성들인 악의가 느껴지는 국가 선택 창 13 알겠슘돠 21/06/29 5419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