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20/03/17 17:51:58
Name   알료사
Subject   싸강 쳐들어온 루붕이들때문에 빡친 동국대 교수님
https://youtu.be/rkUCNPKMbDY




파이널 판타지7 나오는건 어케 아시고 ㅋㅋㅋㅋ 오른쪽(루리웹 추게?)드립까지.. ㅋㅋ



구독자 폭주하자 성명서 발표하심ㅋㅋ 내 강의 듣고 싶으면 동국대 입학하라고!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비대면 온라인 강의를 위한 별도의 시스템을 마련했습니다. 그럼에도 유튜브를 이용한 것은 개강 첫 주에 혹시 있을지 모를 혼선을 피하고자 함이었습니다. 교양강좌 [드라마와 문화]는 90명 정원의 대형강의입니다만, 900명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 이해는 합니다. 개학/개강 연기로 무료하고 답답한 일상 속에서 '좌표'는 놀이이니까요. 하지만 우리 학생들에게는 엄연히 학습권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놀이에 대한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수강생들이 입게 됩니다. 그래서 향후 실시간 강의는 학교 시스템으로 진행합니다. 사실, 낯도 가리고 카메라 울렁증도 심해서, 온라인 강의나 방송 인터뷰도 거절하는 편입니다. 정말입니다. 모든 대학교수들이 그렇듯 저도 제 전공분야에 대해서는 자부심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런 제 강의를 들으시려면,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입학 또는 편입하시면 됩니다. http://ipsi.dongguk.ac.kr(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 저와 동국대 학생들은 여러분을 기다리는 동안, 학문을 배우고 익히며, 청춘을 느끼고 즐기며, 더욱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덧붙여 고맙습니다. 여러분이 퍼나른 영상 덕분에 십 년도 더 전에 가르쳤던, 타 대학이나 타 학과 학생들의 카톡과 페메가 쇄도했음은 물론, 스승의 날에도 연락 안 하던 졸업생들과, 전화해도 안 받고 잠수타던 휴학생들과, 상담하재도 흥칫뿡 쌩까던 재학생들이, 계속 링크를 제보해오면서 아주 오랜만에 돈독한 사제간의 정을 느꼈습니다. 아울러, 모든 댓글은 금지했으며 강의 관련 자료의 업로드도 더 이상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채널은 그대로 두겠습니다. 이 영상의 배경으로 짐작하시듯, 아침에 불과 50명이던 구독자가 어느덧 2,000명을 넘어섰습니다. 기왕 이렇게 된 거, 실버 버튼 한 번 받아볼랍니다. 10만 넘어 실버 버튼 받으면, 언박싱 라이브 스트리밍 갑니다. 마지막으로, 부인님께서 신나서 보여준 댓글 두 개는 해명하겠습니다. 1. 파이널 판타지 7: '틀X' 아닙니다. 4월에 리메이크판 나옵니다. 분할해서... 망할 스퀘어 에닉스. 2. 베데스다 관련 Q&A: 제가 한 얘기 아닙니다. 아마 폴아웃 제작사 얘기 같은데 타 교수님 강의와 섞인 듯합니다. 저는 네티즌의 힘을 믿습니다. 실버 버튼 갖게 해주세요~ 구독자 십만 되면 실버 버튼 언박싱으로 돌아옵니다!







3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5718 240413 조엘 엠비드 32득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swf 김치찌개 24/04/14 4773 0
11909 취업 전.. 취업 후.. 1 아침코끼리 16/05/25 4772 0
25487 담임선생님의 수업참관일.. 6 사나남편 17/09/04 4772 0
32410 상대성 이론 feat.맛있는 녀석들 4 tannenbaum 18/07/19 4772 0
32589 배달의 민족 ceo 망언 16 tannenbaum 18/07/27 4772 1
35962 반전의 반전! 소름돋는 반전영화 베스트7 김치찌개 19/01/04 4772 0
38028 [해축] 현재 챔피언스리그 우승 확률 75%의 사나이.jpg 2 손금불산입 19/04/19 4772 0
42564 최민정선수 쇼트트랙 500m 사대륙선수권대회 금메달 움짤 5 다람쥐 20/01/14 4772 1
43402 아재라면 시켜봤을 안주. 14 Darwin4078 20/02/27 4772 0
44372 세탁기에 들어간 웜뱃 ㅋㅋㅋㅋㅋㅋ.mp4 2 하트필드 20/04/12 4772 1
45027 고봉민김밥의 반전 7 소주왕승키 20/05/17 4772 1
45314 왜 스콜스가 그 세대 최고의 미드필더인가 3 구밀복검 20/05/30 4772 0
49032 미담+미담+미담 6 swear 20/12/06 4772 1
49156 줄자 없을 때 사이즈 재는 팁 1 알료사 20/12/12 4772 0
50435 수신료의 가치 4 토끼모자를쓴펭귄 21/02/18 4772 0
51142 LOTR Universe 7 swear 21/04/03 4772 1
52352 희귀종 새의 알이 깨져버렸을 때 5 다람쥐 21/06/16 4772 2
52396 인팁 유머 1 구밀복검 21/06/18 4772 0
64316 노빠꾸 탁재훈에 강림한 이효리 5 스톤위키 23/11/10 4772 0
456 [NBA] 커리와 르브론의 위엄 2 Leeka 15/06/17 4771 1
675 폼은 일시적이지만 2 염탐꾼원숭이 15/06/25 4771 0
965 졸린데 누나가 사진 찍자고 한다 8 지니 15/07/08 4771 2
1383 이러지 말아요, 옵티머스. 1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5/07/27 4771 0
13036 광주의 사우론? 도모다치? 12 난커피가더좋아 16/07/03 4771 0
29849 야구천재 오타니의 인생계획..jpg 7 김치찌개 18/03/26 4771 1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