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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5/06/16 19:27:32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92.7 KB), Download : 6
Subject   잠 없이 살기 vs 외모 걱정없이 살기.jpg


잠 없이 살기 vs 외모 걱정없이 살기.jpg



0


Beer Inside
외모걱정 없이 살기입니다.
천하대장군
잠없이요.
손나은
외모요.
천하대장군
잠없이요.
천무덕
아예 불가능vs어쨋든 가능(성형이든 뭐든..)의 영역으로 보이는데요..
그러므로 전자. 잠없이 어디까지 머릿속에 집어넣을 수 있을지 해보고 싶네요.
박초롱
저는 잠없이..
의리있는배신자
먹고 싶은거 맘대로 때문에 외모요. 크크
슬램덩크
외모..
시부야린
저는 잠자는 시간이 내 머릿속의 데이터 정리와 번뜩이는 영감을 불러오는데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외모요! 인기있고 싶어랑..
잘 때 너무 행복하므로 후자
뭐.. 꼭 외모가 부족해서 고른건 아니라고 흥 정말 잘 때 행복해서 그래.. 주륵..
은둔자
하루만 못생겨봤으면 좋겠어
지금은 항상 못생겼으니까

그러므로 후자
realise
솔직히 잠이야 깨어있을 때 기분은 나도 잘 아니까 굳이 더 깨어있고 싶지 않고, 외모는 좀 저도 잘생겨봤으면 좋겠습니다. 강동원처럼 생겨서 인생 살면 무슨 기분일지 정말 궁금해요.
잠이 없으면 살기 힘들 것 같아요. 저는 기분 나쁜 일있으면 자서 기분을 리셋시키는 편이라.
한번 정말 얼굴로 뜯어먹고(?) 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ㅜ
잠을 안 자도 된다는 거지 못 잔다는 건 아니니까 잠 택하겠습니다.
잠 안자는 노력으로 이 얼굴로 잘생긴 게 커버쳐질지는 미지수지만;;
아삼차
잠=시간
아무리 외모가 중요하다고해도, 시간은 좀 넘사벽인 것 같아요.
Twisted Fate(R)
외모요

어짜피 지금도 깨 있는 시간 효율적으로 못 쓰는데요 뭐 크크크크
NightBAya
동감합니다 크크크크
위원장
외모요. 잘생기는건 관심 없는데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찐다는건 정말 갖고 싶네요.
외모요...하하...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동생 엘릭이 혼자 깨어있는 밤의 외로움과 고독함으로 우울해 하던게 기억나서 저는 후자가 좋을거 같습니다.

저도 모두가 깊히 잠든 밤에 혼자 깨어있는건 생각보다 외롭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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