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20/03/21 16:26:40수정됨
Name   토끼모자를쓴펭귄
Subject   10년만에 치과의사로 돌아온 전 프로게이머 이주영 인터뷰(feat.홍진호)
https://youtu.be/nRrpAMK0xWo

https://youtu.be/XIflexj9t1s


- 홍진호와 이주영이 공군 ACE에서 인연이 있었군요. 홍진호가 군 입대를 연기해서 이주영이 군대에서 막내생활을 꽤 오래 했다고..
- 치과대학 수석 졸업하고 치과의사가 되었다고 하네요. 어렸을때 교통사고를 당해서 이가 많이 나가는 경험도 있었고 주변 친구들이 의사, 치과의사가 많이 있기도 해서 진로를 선택했다고.
- 머리가 똑똑한데 스타 성적이 잘 안 나온 이유 중 하나는, 방송경기에 많이 떨어서 손가락이 부들부들.. 많은 선수들이 연습경기에는 본좌였는데 대회에 나가면 벌벌 떠는 사람들 많죠. 그래도 2015년 전국 치과대학생 연합축제에서 스타크래프트 부문 우승 경력이 있습니다(..) 그것도 자력으로 우승한 게 아니고 파트너분이 잘해서 우승한 거라고..
- 99PKO때부터 스타크래프트를 했으니 굉장히 오랫동안 프로게이머를 했습니다. 박태민이 꾀어서 GO(CJ) 팀으로 갔다고..
- 이주영네 CJ는 감독이 숙소로 들어오면 게임하는 척이라도 해야했고, 홍진호네 KT는 게임하다가도 감독이 들어오면 혹시나 맞을까봐 침대로 가서 잠자는 척을 했다고 합니다.(..) 다들 악명으로 유명하시죠.
- 이주영의 현재 아내는 10년전에 스타크래프트 좋아하던 친구가 소개를 해주어서 10년 동안 연애하다가 작년에 결혼했다고 하네요. 게이머 생활을 하다가 다 내려놓고 다시 처음부터 공부를 집중해서 해야하는데 1달에 1번만 만나도 이해해줄 정도로 배려해주었다고 합니다.
- 홍진호의 이상형은 벙커링 3번 한 그분의 아내같은 딱 잡아주는 성격보다는 이주영씨 아내처럼 함께 해주는 성격의 사람이라고..
- 김택용과의 황산대첩 전략을 알려준 게 바로 이주영 본인이라고 합니다. 히드라가 럴커 변태한 후 오버로드 3cm 드랍을 하지 말고 오버로드 드랍 개발 빌드타임이 길으니 (오버로드 드랍 개발을 럴커업보다 먼저 해서) 히드라를 먼저 오버로드로 김택용 본진에 옮긴 후에 바로 거기에서 럴커 변태하라고 조언해주었다고 합니다.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5363 수많은 작품을 남길 수 있었던 원동력 5 swear 24/03/03 5465 0
64371 손보다 빠른 입 3 swear 23/11/14 5465 2
64268 이 맛에 바다로 다시 왔지 2 swear 23/11/05 5465 0
60815 진사 생원 무시하지 마라~ 17 tannenbaum 23/01/23 5465 0
51901 친누나가 자꾸 거실에서 마주칠 때마다 이상한 말을 해요 8 할인중독 21/05/21 5465 0
47013 이중극점.gif 6 하트필드 20/08/21 5465 0
39517 주호민이 말하는 맥도날드 광고 뒷이야기 2 다람쥐 19/07/23 5465 1
34473 도비가 세지면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10 칼라제 18/10/28 5465 1
27337 GM2 재연재 및 완결 소식 빠독이 17/11/27 5465 1
66639 LG가 벌였던 스마트폰 뻘짓들.jpg 3 김치찌개 24/08/10 5464 0
66022 QLED 65인치 4K 검수 인증 2 swear 24/05/24 5464 0
65795 동네 잼민이 혼쭐내준 어느 대학생.jpg 2 김치찌개 24/04/24 5464 0
65711 gv90 컨셉카 공개.jpg 3 김치찌개 24/04/13 5464 0
64358 최고의 조별과제 조원.jpg 7 김치찌개 23/11/13 5464 1
64003 GS 자이 근황.jpg 1 김치찌개 23/10/06 5464 0
63582 이 정도면 팁드려야.. 11 swear 23/08/22 5464 0
63516 1,2,3세대 여배우들 28 소맥왕승키 23/08/17 5464 0
61860 대검을 휘두르는 마리오 그려줘 4 swear 23/04/08 5464 2
56091 김치 속재료 호불호 최강. 17 Regenbogen 22/01/25 5464 0
64896 부부간 다정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메시지 21선.jpg 김치찌개 24/01/10 5464 3
42563 [해축] 2010년대 인상 깊은 팀 : 위르겐 클롭의 리버풀 1 손금불산입 20/01/14 5464 1
43909 한국식 화차의 딜레마 9 구밀복검 20/03/20 5464 9
66747 해외에서 떡상중인 사격 김예지 선수.jpg 김치찌개 24/08/26 5463 0
65030 학생의 청혼과 선생의 답변 2 swear 24/01/24 5463 0
64740 231222 야니스 아데토쿤보 37득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swf 김치찌개 23/12/25 5463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