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유머
-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20/05/30 22:37:30
Name   Schweigen
File #1   6446C4BE_DB0E_442E_A63D_8F9CFDE57475.gif (5.07 MB), Download : 64
Subject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려 나섰다 클날뻔한 사람.
https://redtea.kr/fun/45318


지혼자 전봇대 들이박고 쓰러지는거 목격.
119신고해주고 다친사람 살피며 기다리다 구급대원에게 인계하고 집에감.
다음날 오도바이 운전자 가족이 차량운전자가 오도바이 치었다고 경찰 신고.
경찰들 운전자 찾아옴.
블랙박스 보여주고서 누명 벗음.
오도바이가 거짓말을 한건지 가족이 작정한건지는 확인불가.



블랙박스 없었어도 오도바이 상태를 보면 누명은 벗었겠지만 꽤 시간도 걸리고 겁네 고생했겠쥬~

블박이 이래 중요합니더.



3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6346 살패한 마케팅 사례 3 Schweigen 20/07/19 2353 1
46347 군인의 명예 2 Schweigen 20/07/19 2227 0
45282 부천 쿠팡 물류센터 코로나 확진자가 폭발한 이유. 8 Schweigen 20/05/29 2540 2
45299 마트에서 산 인형을 폐가에서 주웠다 말하면 무당은 뭐라할까? 1 Schweigen 20/05/29 2542 0
45318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려 나섰다 클날뻔한 사람. 8 Schweigen 20/05/30 2874 3
45345 근력 쩌는 총각 9 Schweigen 20/06/01 2509 1
45346 균형 쩌는 총각 6 Schweigen 20/06/01 2998 1
45371 봉고반점.jpg 8 Schweigen 20/06/02 2697 0
45428 최양락이 최수종과 친구하지 않은 이유. 8 Schweigen 20/06/04 2662 0
45429 여사친이 몇년째 절 게이로 의심해요. 2 Schweigen 20/06/04 4124 0
45430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갑옷. 3 Schweigen 20/06/05 2923 0
45451 부성애. 1 Schweigen 20/06/05 2507 3
45462 9시 내 고양. 1 Schweigen 20/06/06 2317 0
45470 제육볶음. 6 Schweigen 20/06/06 2741 1
45491 연예인들 데뷔초 vs 현재. 2 Schweigen 20/06/07 2393 1
45527 생방송 중 웃음을 참지 못하는 기자. 1 Schweigen 20/06/09 2462 0
45534 주5일 도입 당시 재계 반응. 10 Schweigen 20/06/09 2678 1
45566 댕댕이 잠자는 유형별 상태 2 Schweigen 20/06/11 2470 2
45587 클리셰를 다 때려박은 중국 드라마. 4 Schweigen 20/06/13 2436 1
45588 강아지와 여체 9 Schweigen 20/06/13 2478 1
45602 어느 유투버의 기부. 4 Schweigen 20/06/13 2651 7
45604 사랑의 가족 탄생비화 3 Schweigen 20/06/13 2440 0
45647 소집해제한지 8개월된 공익에게 연락한 공무원 17 Schweigen 20/06/15 3820 0
45648 고전)목숨 내놓고 방송한 지상렬 2 Schweigen 20/06/15 2778 0
45649 인터넷을 무조건 믿으면 안대는 이유 16 Schweigen 20/06/16 2438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