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지들한테는 50만원은 커녕 천원짜리 선물 사줄 남친도 없기 때문에....

선물을 꼭 전액을 지불해줘야 하는게 아닌데 왜...

생일선물로 인생역전이라도 해야하나요 .. 무슨 호구는..

그래야 애플워치를 선물받지 못한 나와 같아지니까(;;;)

저도 딱 이 생각 했습니다.

선물의 느낌은 덜 나겠지만 호구는 또 아닌거같은데 ㅋㅋㅋㅋ 서로 만족스러우면 되죠~!!

걸러야할 친구들이네.
생일에 좋은 소린 못해줄 망정 시기하면서 나쁜 얘기나 하고, 저런 모임 계속 나가봐야 좋은 일에 서로 흠잡기 바쁠텐데 빨리 걸러야지.

애당초 핵심은 나 애플워치 받음 ㅎㅎㅎㅎㅎㅎㅎ
근데 돈 좀 보태서 더 좋은 거 샀음 ㅋㅋㅋㅋㅋㅋㅋ

이거인듯

상당히 합리적인 선택같은데 제가 이상한건가 했습니다.

이게 뭔 소리여.... 50 안보태주면 스테인리스 못 사는건데 경제관념이 도대체...

정답.

설마 자랑하려고 이야기 꺼낸 거고, 그 수작에 익숙한 사람들이 순순히 받아주지 않은 상황??
거기서 친구들을 먹이기 위해 인터넷에 글쓴 것 까지?

질투죠

그럴 가능성도 있긴 하죠 ㅎㅎ

애플워치가 뭔데 이렇게 비싼가요 ㄷㄷ 아이패드보다 비싸넹..

혹시 기출변형 아님?

호구 맞죠... 애플한테 호구당함

에이 그래도 애플워치는 그렇게 가성비 떨어지는 물건은 아닙니다 ㅎ

50만원을 더 지불했잖아요 ㅋㅋㅋ

스댕이 좋긴 좋아서...

기본적으로 이제 손목시계는 사치품스러운 성격이 있고, 애플의 브랜드 파워도 더해지는 데다 손목에 직접 차고 다녀야 하는 것이다 보니 재질이 큰 가격 차이를 낳나 봅니다. 스뎅이냐 아니냐가 이렇게 가격 차이가 있다니 놀랍네요...

저런 친구들 아주 싫어요

? 아주 합리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