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500억 마오쩌둥 친필을 7만5천원에 판 멍청이 도둑들
https://www.yna.co.kr/view/AKR20201008091900009
Stolen Mao Zedong calligraphy said to be worth billions torn in half by unwitting Hong Kong buyer
https://www.scmp.com/news/hong-kong/law-and-crime/article/3104528/hk23-billion-mao-zedong-calligraphy-stolen-burglary
마오쩌둥 친필 족자가 (벌써?) 3,500억원이나 한다구요?! 띠용
2017년 소더비 런던 경매에서 약 70만 파운드(약 10억원)에 마오쩌둥 친필 노트가 낙찰된 적이 있습니다.
http://www.sothebys.com/en/auctions/ecatalogue/2017/english-literature-l17404/lot.28.html
홍콩에서는 (소유자 주장 기준) 시가로 최대의 도둑질이었다고 합니다만, 그렇게 가치가 높은 물건들 치고는 보안이 너무 허술했던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