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회사 다니다가 현타가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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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19 15:21:04
Name	swear
Subject	회사 다니다가 현타가 옴
https://redtea.kr/fun/48682 회사 다니다보면 저런 감정이 들때가 있죠.. 저는 그만둔지 5년도 넘어서 이젠 기억도 잘 안 나지만..ㅋㅋㅋ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님의 최근 게시물 24-10-24 우리 엄마가 내 에코백에 바느질 해놓음 [1] 24-10-24 회사에 일있어서 강아지를 데려갔는데.. [1] 24-10-23 이홍렬 '다시 젊은 시절로 돌아가도 최양락은 때릴것' [0] 24-10-23 부전여전 [0] 24-10-23 킹받는 택시기사님 화법 [12] 24-10-23 와이프가 외도 중인거 같다…오늘 결과 나온다 [5] 24-10-22 10억 vs 평생 하루에 한그릇씩 짜장면 [12] 24-10-22 남편이 처음으로 눈물을 보인 날… [5] 24-10-22 치과의사도 무서워 하는 것 [4] 24-10-21 친절한 금자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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