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과 몰맨(1951)
배트맨(1966)
슈퍼맨(1978)
슈퍼맨2(1980)
늪지의 괴물(1982)
슈퍼맨3(1983)
슈퍼걸(1984)
슈퍼맨4 최강의 적(1987)
늪지의 괴물(1989)
배트맨(1989)
배트맨 리턴즈(1992)
배트맨 포에버(1995)
배트맨과 로빈(1997)
스틸(1997)
캣우먼(2004)
콘스탄틴(2005)
배트맨 비긴즈(2005)
슈퍼맨 리턴즈(2006)
다크나이트(2008)
왓치맨(2009)
조나 헥스(2010)
그린 랜턴 반지의 선택(2011)
다크 나이트 라이즈(2012)
맨 오브 스틸(2013)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2016)
수어사이드 스쿼드(2016)
원더우먼(2017)
저스티스리그(2017)
아쿠아맨(2018)
샤잠!(2019)
조커(2019)
버즈 오브 프레이(2020)
제가 83년생이다보니 솔직히 90년 이전 영화는 본 게 89년작 배트맨 밖에 없습니다. 그 전 슈퍼맨은 티비에서 몇 번 봤는데 끝까지 다 본 기억이 없고..
그래서 본 것들 중 평가를 하자면 다크나이트, 89년작 배트맨, 조커 3개를 뽑겠습니다. 이렇게 보니 제가 배트맨을 어지간히 좋아하긴 하는군요..ㅋㅋㅋ
그 외에 top3에 못 들어서 아쉬운 영화라면 왓치맨, 배트맨 리턴즈 정도...콘스탄틴은 정말 재밌게 보긴 했는데 그 정도까진 아니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