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21/01/02 21:14:32
Name   구밀복검
File #1   EniONy.gif (1.76 MB), Download : 152
Link #1   https://www.fmkorea.com/3299226670
Subject   벌써 10년 지난 콜록콜록


레딕 : 2011년 파이널의 노비츠키 말이야. 난 항상 걔가 mother fucker라고 생각했어. 그는 유럽스러운 유약함을 탈피하고 엄청 강인한 모습을 자주 보였단 말이야. 엄청나게 경쟁적이고. 그런데 특히 그 시리즈에서는 확실히 다른 수준에 있었던 걸 볼 수 있었어. 뭐 정확히 득점을 많이 했다거나 그런 게 아니라 더 터프하고 더 집중한 것처럼 보였어. 너는 5년 동안 매버릭스에서 그의 팀메이트였잖아. 그 시리즈에서 팀메이트로서 그를 지켜보는 느낌은 어땠어?

바레아 : 그는 절대 우리를 패배하게 두지 않았을 거야. 1년 내내 그걸 위해 준비해왔지. 그는 정말 마이애미를 증오했어. 르브론/웨이드/보쉬를 정말 증오했단 말이야. 절대 본인이 그렇다고 하지는 않겠지. 근데 그는 그냥 그들을 견디지 못할 정도였어. 그는 계속 준비했지. 걘 정말 별로 말도 잘 안 했어. 그는 행동으로 모범을 보이는 편이야. 말로 누굴 이끌거나 그러지 않지. 근데 그 해에 타임아웃에서, 하프타임, 그리고 경기 전에 정말 말을 많이 했어. 정말 크게 말했고, 누가 잘못했다면 그걸 지적하는 데 주저하지 않았어. 정말로 특별했어. 그 해에 그는 정말 다른 마인드셋을 가지고 있었어. 더 터프하고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공을 갖고 드라이브인도 훨씬 많이 시도했지. 펌프 페이크를 주고 왼쪽으로 드라이브인을 주구장창 했지.

근데 르브론하고 웨이드가 기침하면서 그를 놀렸을 때, 네가 그걸 기억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 클립은 노비츠키한테 큰 상처를 줬어. 물론 본인이 그렇게 말하지는 않겠지. 그 테이프가 정말 상처였어. 근데 그 테이프가 확실히 추가적인 동기부여가 됐지. 그래서 그들을 무찌를 힘을 줬던 거 같아.

레딕 : 그 팀은 정말 흥미로웠어. 제이슨 키드, 숀 마리언, 전성기 타이슨 챈들러도 있었지.

바레아 : 정말로 완벽했어. 너도 우승 한번 하는 게 얼마나 힘든지 알잖아, 그리고 얼마나 특별해야 하는지도. 모두가 본인의 자리에서 맞는 순간에 제 역할을 100% 해줘야 하지. 드숀 스티븐슨은 정말 최고의 팀메이트 중 하나였고, 코트 위에서도 대단했어. 제이슨 키드는 말년이었지만 3점을 정말 잘 쐈고, 수비도 좋았지. 그리고 제이슨 테리는 슛미스하는 법을 까먹은 것 같았어. 제이슨 테리가 게임 6에서 전반에만 23점을 넣었던가 그랬을 거야. 노비츠키가 전반에 좀 부진했는데, "제트"가 전반에만 23점을 넣어버렸어. 그리고 타이슨 챈들러는 수비적으로 완전 야수였지.

레딕 : 너는 그해 레이커스 시리즈가 끝난 다음에 히트가 너희를 기대하고 있지 않았던 거 같았어? 너희를 과소평가 했다든지?

바레아 : 응, 난 그렇게 생각해. 왜냐하면 마이크 비비가 나를 수비했단 말이야, 근데 비비는 정말 늙었어. 완전 늙었고 느렸지. 그다음엔 찰머스를 나한테 붙였고 이것저것 시도해봤단 말이야. 근데 처음에는 확실히 우리, 특히 우리 픽앤롤을 수비하기에 준비가 안 된 상태였어.


전설의 모킹덬ㅋㅋ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8259 칼로리는 사기? 8 다군 20/10/27 4212 1
49313 IBM에서 94년도에 출시한 최초의 스마트폰 가격 1 swear 20/12/20 4212 0
49388 [해축] 백승호 포칼에서 시즌 1호골.gfy 2 손금불산입 20/12/23 4212 0
49911 숙제 안 하면 뺨 맞았던 학생들.jpg 4 김치찌개 21/01/18 4212 1
49997 와플 4 케이크 21/01/22 4212 1
50485 [해축] 3점 차로 좁혀진 라 리가 우승레이스.gfy 손금불산입 21/02/21 4212 0
50765 철권으로 연봉협상 6 swear 21/03/10 4212 1
52185 210605 오타니 쇼헤이 6이닝 10K 2실점 시즌 2승.swf 2 김치찌개 21/06/05 4212 0
52333 출사표 1 swear 21/06/15 4212 1
52387 파나소닉이 개발한 머리 감겨주는 로봇 4 swear 21/06/18 4212 0
52388 자취방 대참사 3 swear 21/06/18 4212 0
53062 반성문에 경찰 싸인 받아오라는 어머니.jpg 5 김치찌개 21/07/29 4212 1
53184 3개월전 잃어버린 강아지 찾았어요 3 swear 21/08/05 4212 0
53279 이준혁의 잔디만 깎던 군대 동기 썰.jpg 김치찌개 21/08/10 4212 0
53325 여름에 꼭 지켜야 할 사항 하나 1 알겠슘돠 21/08/13 4212 0
53608 야만적 행위 2 케이크 21/08/30 4212 1
53849 어느 디씨인의 126->74 다이어트 후기. 22 Regenbogen 21/09/13 4212 4
54231 [계층] 오라버니 알겠슘돠 21/10/05 4212 0
54302 한국인은 이해하기 힘든 중산층 기준.jpg 11 김치찌개 21/10/08 4212 0
54305 남매의 카톡.jpg 5 김치찌개 21/10/08 4212 3
55127 마스크 착용해주세요 3 swear 21/11/28 4212 0
55534 산타는 중국 사람. 6 Regenbogen 21/12/24 4212 0
55941 아파트 이름들의 법칙 1 알겠슘돠 22/01/17 4212 0
56324 border 1 알겠슘돠 22/02/09 4212 0
56401 [해축] 바이에른 뮌헨에게 우승보다 더 희귀한 장면 2 손금불산입 22/02/14 4212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