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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01/04 12:38:57
Name
할인중독
File #1
c57047d7f0642dccb9910366cfe0fcfe.jpg (79.7 KB)
, Download : 61
Subject
아들 기죽이기 싫었던 아버지
https://redtea.kr/fun/496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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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04 12:40
삭제
주소복사
기왕이면 살려서 들랴주시지
살았으면 어항에 넣을수도 있었을긴데
DogSound-_-*
21/01/04 13:18
삭제
주소복사
살아있으면 친구들 물고기 다 잡아먹...
데스꽁치
21/01/04 13:35
삭제
주소복사
살리고 싶었던 건 아들 기가 아니라 낚시꾼의 가오였고...
10
메아리
21/01/04 16:51
삭제
주소복사
손질을 해서 주셨어야...
왼쪽을빌려줘
21/01/04 16:53
삭제
주소복사
내께 짱커라며 아이는 정말 기살았을거 같은데.
맞은편 아이는 없는걸보니 소외될까바 마음이 좀 쓰리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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