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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02/21 14:28:09
Name   손금불산입
Subject   [해축] 3점 차로 좁혀진 라 리가 우승레이스.g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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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무려 28개의 슈팅을 쏟아부었지만 10개의 세이브를 기록한 레반테의 골키퍼 다니엘 카레데나스 탓에 득점을 내지 못하고 패배를 안게 되었습니다.

카레데나스는 '우리가 아틀레티코를 잡아줬으니 레알 마드리드가 우승했으면 좋겠다'라는 비범한 인터뷰를 남겼다고. 재미있는게 정작 레반테는 지난 달에 레알 마드리드를 원정에서 잡아내면서 승점을 드랍시켰었고, 저 말을 남긴 카레데나스는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이라고. 이 무슨 혼파망...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최근 라 리가 7경기에서 9실점을 허용하며 계속 클린시트에 실패하고 있다네요. 전반기 페이스가 그렇게 좋더니 확실히 내려온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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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레알 마드리드는 레알 바야돌리드 원정에서 힘겹게 승리하며 아틀레티코를 추격했습니다.

카세미루는 이번 시즌 헤더로만 4골을 득점하고 있으며 이것은 5대 리그 미드필더 중 최다 수치라고 하네요.

어찌저찌 이기긴 했는데 경기 전 벤제마가 부상을 당했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얘도 헨더슨처럼 내전근 부상이라는 말이 있던데 일단 주중 챔스 아탈란타 전은 결장이 매우 유력하다네요. 레알 마드리드는 이겨도 웃지를 못할 듯. 레알 마드리드가 가장 우려하던 시나리오가 챔스 16강을 앞두고 발생해서 근심이 큽니다.

이번 시즌 벤제마는 28경기에서 17골을 넣어왔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공격진 즉 비니시우스, 아자르, 아센시오, 바스케스, 호드리구, 마리아노의 득점을 모두 합치면 총 12골이네요. 참고로 크카모 셋이 넣은 골이 12골로 얘네 합친거랑 똑같습니다.

Screenshot_2021-02-21-Atletico-Madrid-and-Levante-table-standings-in-LaLiga---Round-24-on-Sunday-February-21-2021.png

아틀레티코가 한 경기 덜하긴 했지만 어쨌든 3점차로 좁혀진 두 팀의 승점. 참고로 아틀레티코는 최근 리가 4경기 중 3경기에서 승점을 드랍하고 있습니다. 리가 우승 레이스 때문이든 다가오는 첼시와의 16강 때문이든 썩 좋은 시그널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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