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21/03/07 15:37:20
Name   손금불산입
Subject   [해축] 불운을 자초한 아스날.gfy




EvzXbofXMAASwq

이번 아스날 경기의 감상평을 요약하자면 그렇습니다. 불운하긴 했지만 자초한 결과다.

자카의 실수나, 심판이 외면한 PK나, 후반 막판 유효슈팅을 그렇게 두들겼음에도 외면한 것이나... 이 정도 불운은 안고서라도 이겼어야 하는 경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아스날 팬들이 소망하는 팀의 '정상화'를 위해서라면 더더욱 말이죠.

개인적으로 후반전 대부분 시간 동안의 경기력은 올해 들어서 본 아스날 경기 중 단연코 최악이었다고 평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기고 있는 팀인줄 알았어요. 번리가 하고 싶은대로 경기를 만들어준 수준이었습니다. 토마스 파티가 빠지고 세바요스가 들어온 뒤에는 그 혼란한 상태를 수습할 수 있긴 했는데... 타이밍이 너무 늦었습니다.

앞으로의 유로파리그와 험난한 리그 일정을 대비하기 위해 선수들의 동선을 줄이고 팀 전체적인 에너지 레벨을 낮춘 티가 나긴 했는데, 동점골을 먹히고 나서도 허둥지둥대는 모습은 꽤 실망스럽네요. 이 경기 이기고 토트넘전 지는거나, 이 경기 지고 토트넘전 이기는거나 물론 분위기는 다르겠습니다만 똑같은 3점 아니겠습니까. 잡아야 할 경기는 잡아냈어야 했습니다. 특히나 아스날은 주중에 쉬었고 번리는 경기가 있었거든요.



PK에 대해서는 뭐 길게 쓸 말도 없을 것 같네요. MOTD에서 이안 라이트는 그냥 아주 명백한 페널티라고 지적했습니다. 킬링포인트는 이거 경기 내에서 VAR 리뷰도 안했다는 점?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0383 지극히 결과론적인 2026년 월드컵 우승팀 예측 4 포르토네 22/12/21 4181 0
60600 어묵꼬치 재활용 논란.jpg 3 김치찌개 23/01/06 4181 0
60653 만약 주인공이 사람이었으면 역대급 공포영화.jpg 1 둔둔헌뱃살 23/01/10 4181 0
60926 민희진 대표 "한 번도 비껴간 적이 없어요".jpg 1 김치찌개 23/01/29 4181 0
60966 [해축] 뉴캐슬 유나이티드 리그컵 결승 진출.gfy 3 손금불산입 23/02/01 4181 1
61036 회사에서 아플때 반차 쓰면 생기는 일 매뉴물있뉴 23/02/06 4181 2
61122 공짜로 회 얻어 먹는 방법을 따라해 보았다 7 swear 23/02/13 4181 0
61282 카공족 최신 근황.jpg 3 김치찌개 23/02/23 4181 0
61417 편의점 알바하는 학생 폭행한 남성.jpg 3 김치찌개 23/03/05 4181 0
61659 230321 요시다 마사타카 WBC 2호 3점 홈런.swf 김치찌개 23/03/24 4181 0
61722 배우 류승수가 아내와 결혼할 마음을 먹은 계기.jpg 3 김치찌개 23/03/29 4181 0
61833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혹평받은 백종원.jpg 1 김치찌개 23/04/06 4181 0
61900 시험 합격하는 사람 특징.jpg 8 김치찌개 23/04/10 4181 0
61957 장사천재 백종원 아무도모르는 해외 맨땅에서 노점부터 장사하기.jpg 4 김치찌개 23/04/14 4181 0
61959 떡볶이만 6년 연구했다는 아재의 레시피.jpg 1 김치찌개 23/04/14 4181 1
62756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 33 노바로마 23/06/12 4181 0
62760 반려견의 이상한 습관을 발견한 사람 ㅋㅋㅋ 둔둔헌뱃살 23/06/13 4181 0
62823 빈집 많은 런던의 미친 월세.jpg 1 김치찌개 23/06/17 4181 0
1196 치킨 먹방 디테일 甲 8 지니 15/07/18 4180 0
1717 요즘 아침 드라마 클라스 1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5/08/16 4180 0
2543 여보 뒤에 그거 사슴 아냐..? 王天君 15/09/18 4180 0
2573 미키마우스 애니메이션.avi 삼성그룹 15/09/19 4180 0
2801 어느 마트의 상생을 원하는 현수막 1 西木野真姫 15/09/25 4180 0
2825 프란시스 교황님의 방문이 고마운 이유 2 눈부심 15/09/27 4180 0
3615 모노노케 히메 실사판 王天君 15/10/18 4180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