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 상황에서 박물관 등에서 혼자 공연해서 화제가 되었던 카미유 토마 등 외국인 연주자, 지휘자들도 이번에 우리나라 입국 후 격리 14일을 하고 참여했더군요.
테러 부분은 전에 탐라에서 소개한 적이 있는데, Never Give Up은 터키 출신의 작곡가 파질 사이가 평화와 자유를 갈망하며 카미유 토마를 자신의 디바로 해서 만들어 2018년에 파리에서 초연한 곡입니다. 테러의 경우 당시 유럽에서의 테러들을 그렸습니다. 라이플 총격과 사람들의 비명을 표현하기도 했죠.
실시간 재생만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https://youtu.be/eBbAFJOwC-E
오후 5시에는 다른 공연이 있습니다.
https://youtu.be/VErCdHc7l6k
Never give up
Concerto for violoncello and orchestra
https://en.schott-music.com/shop/never-give-up-no3550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