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21/08/03 00:08:12
Name   구밀복검
File #1   hi_res_edfd67aa63c6eebea881f7cd72269468_crop_north.jpg (209.2 KB), Download : 82
Subject   2015 NBA 파이널 - 베이 에어리어의 왕


캐벌리어스 사람들이 그들의 군대를 모으고 싸우고자 베이 에어리어에 속한 오라클 아레나에 모여 진 치매 ,커리와 워리어스 선수들이 모여서 캐벌리어스 사람들을 대하여 전열을 벌였으니, 캐벌리어스 사람들은 이쪽 산에 섰고 워리어스는 저쪽 산에 섰고 그 사이에는 골짜기가 있었더라.
클리블랜드 사람들의 진영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그의 이름은 릅신이요 애크런 사람이라 그의 키는 여섯 규빗 한 뼘이요. 머리에는 탈모빔을 맞았고 몸에는 타투를 갑옷처럼 새겼더라.
그가 서서 워리어스 군대를 향하여 외쳐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나와서 전열을 벌였느냐! 너희는 커리의 신복이 아니냐. 너희는 한 사람을 택하여 내게로 내려 보내라. 그가 나와 싸워서 나를 죽이면 우리가 너희의 종이 되겠고 만일 내가 이겨 그를 죽이면 너희가 우리의 종이 되어 우리를 섬길 것이니라."
커리와 온 워리어스가 릅신의 이 말을 듣고 놀라 크게 두려워하니라.
이궈달라는 스티브 커의 여섯 번째 아들로 벤치에서 식스맨으로 대기할 때에 커가 그의 아들 이궈달라에게 이르되
"지금 네 형제들을 위하여 진영으로 속히 가서 그들의 안부를 살피고 증표를 가져오라."
그때에 커리와 탐슨과 그린 등 모든 주전들은 캐브스 군대와 싸우는 중이더라.
이궈달라가 군대로 달려가서 형제들에게 문안하고 그들과 함께 말할 때에 마침 릅신이 전열에서 나와 전과 같은 말을 하매 이궈달라가 들으니라.
워리어스 모든 사람이 그 사람을 보고 심히 두려워하여 그 앞에서 도망하니, 이궈달라가 곁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이 애크론 놈을 죽여 워리어스의 치욕을 제거하는 사람에게는 어떠한 대우를 하겠느냐. 릅신이 누구이관데 살아 있는 워리어스의 군대를 모욕하겠느냐."
큰형 그린이 이궈달라가 사람들에게 하는 말을 들은지라 그가 노를 발하여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이리로 내려왔느냐 나는 네 교만과 네 마음의 완악함을 아노니 네가 전쟁을 구경하고 태업을 하려 왔도다."
어떤 사람이 이궈달라가 한 말을 듣고 그것을 커리에게 전하였으므로 커리가 이궈달라를 부른지라. 이궈달라가 커리에게 말하되
"종이 가서 릅신과 싸우리이다." 하니
커리가 이궈달라에게 말하되
"릅신과 싸울 수 없으리니 그는 어려서부터 릅신임이니라."  
이궈달라가 커리에게 말하되
"종이 아버지의 림을 지킬 때에 빅맨들이 와서 앨리웁을 하려 하면 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블락하고 수비 리바를 따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림어택을 시도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스틸을 했나이다."
이에 커리가 자기 군복을 이궈달라에게 입히고 놋 투구를 그의 머리에 씌우고 또 그에게 갑옷을 입히매, 이궈달라가 손에 막대기를 가지고 시내에서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골라서 릅신에게로 나아가니라.
릅신이 방패 든 트탐을 앞세우고 이궈달라에게로 점점 가까이 나아가니라.
그가 둘러보다가 이궈달라를 보고 업신여기니 이는 그가 용모가 아름다움이라.
릅신이 이궈달라에게 이르되
"네가 나를 개로 여기고 막대기를 가지고 내게 나아왔느냐!"
하고 그의 신들의 이름으로 이궈달라를 저주하고 다시 이르되
"내게로 오라 내가 네 살을 공중의 새들과 들짐승들에게 주리라"하는지라.
이궈달라가 릅신에게 이르되
"너는 릅상용섬과 릅탄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워리어스 곧 네가 모욕하는 골스 대군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오늘 아담 실버께서 너를 내 손에 넘기시리니 내가 너를 쳐서 네 목을 베고 클리블랜드 군대의 시체를 오늘 공중의 새와 땅의 들짐승에게 주어 오라클 아레나에 하늘의 뜻이 있는 줄 알게 하리라."
릅신이 일어나 이궈달라에게로 마주 가까이 올 때에 이궈달라가 릅신을 향하여 빨리 달리며 손을 주머니에 넣어 돌을 가지고 물매로 던져 릅신의 이마를 치매 돌이 그의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
이궈달라가 달려가서 릅신을 밟고 그의 칼을 그 칼 집에서 빼내어 그 칼로 그를 죽이고 그의 머리를 베니 모즈고프도 JR스미스도 릅신의 죽음을 보고 도망하는지라.
탐슨과 그린과 시대조던이 일어나서 소리 지르며 캐브스 군대를 쫓아 퀴큰론즈 아레나까지 이르렀고 델라베도바와 제임스 존스가 길에 엎드러졌더라.
워리어스가 캐벌리어스를 쫓다가 돌아와서 그들의 진영을 노략하였고, 이궈달라는 릅신의 머리를 오클랜드로 가져가고 FMVP 트로피는 자기 장막에 두니라.
무리가 돌아올 때 곧 이궈달라가 릅신을 죽이고 돌아올 때에 실리콘밸리의 너드들이 산호세와 샌프란시스코 등 베이 에어리어 모든 성읍에서 나와서 노래하며 춤추며 오케스트라와 필하모닉을 가지고 왕 커리를 환영하는데, 여인들이 뛰놀며 노래하여 이르되
"커리가 죽인 자는 천천이요, 이궈달라는 만만이로다!"한지라.
커리가 그 말에 불쾌하여 심히 노하여 이르되
"이궈달라에게는 만만을 돌리고 내게는 천천만 돌리느냐!"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9181 별풍 엄청 쏴준 시청자 이름 하나하나 불러주는 BJ.gif 10 Darwin4078 19/07/01 5223 15
38681 수갤 강의평을 보는 수능 강사 5 다람쥐 19/05/30 5223 1
37695 변태부장 컨셉 댓글러 2 행복한고독 19/03/31 5223 0
1312 로튼 토마토 선정 최악의 게임영화 10 6 Anakin Skywalker 15/07/24 5223 0
65881 마술사 최현우가 외국가서 분위기 싸하게 만드는 방법 4 swear 24/05/05 5222 0
65592 29년전 한 무명가수 3 swear 24/03/30 5222 0
65193 국내도입 시급한 일본 문화.jpg 3 김치찌개 24/02/12 5222 0
63474 초전도체 오락가락하는 이유 3 매뉴물있뉴 23/08/14 5222 0
63131 핀란드 유럽 통상 장관 안데르스 아델쿠르츠 트린 23/07/12 5222 0
62113 넷상에서는 뜨거운 감자, 현실에서는 그저 쭈구리 12 Groot 23/04/25 5222 0
61936 사다리 걷어차기. 4 tannenbaum 23/04/13 5222 0
61258 어디로 가야하죠? 소주왕승키 23/02/22 5222 0
61233 산후조리원에서 밥먹었던 썰 2 swear 23/02/20 5222 0
57858 진지하게 그렇게 공부하실거면 ‘시험 준비하지마세요’ 6 swear 22/06/06 5222 0
52030 고양이의 비밀 2 Regenbogen 21/05/28 5222 2
50662 코인 단톡방 레전드 7 swear 21/03/04 5222 0
5579 요즘 아이들은 모르는 "콩나물 교실".jpg 2 김치찌개 15/11/30 5222 0
53133 2015 NBA 파이널 - 베이 에어리어의 왕 구밀복검 21/08/03 5221 1
51071 다정함 6 케이크 21/03/30 5221 0
48484 여자 중학생은 어떤 생각을 하고 살아? 10 swear 20/11/09 5221 5
1868 신병 받아라!!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5/08/23 5221 0
66808 금,토 저녁 지하철 출입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 2 swear 24/09/07 5220 0
66695 피부과 원장이라는 축구선수 김영광 아내.jpg 김치찌개 24/08/18 5220 0
66164 갔냐? swear 24/06/08 5220 0
65110 와...쩐다... 2 swear 24/01/31 5220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