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기억나네요 ㅋㅋㅋ 그때는 1학년도 공평하게 창고가서 조개탄 가져왔는데 ㅋㅋㅋ 강하게 키웠네요.. 지금그러면 아동학대 취급받을것.ㅡ

크리스마스 씰 강매함

컵 떡볶이 같은 건 없었고, 떡볶이 하나당 10원씩에 팔았는데...(10원어치도 팜.) 아, 어쩌면 내가 아직 아재 나이엔 안 들어가서 모르는 건가?(양심 없이 기뻐함.)

청소당번 마음에 안 즐어서 벽에 털었읍니다

3번은 잘 안털려서 결국 벽이나 큣대로 털었네요.

엇 맞아요ㅋㅋ 매년 샀었더랬죠.

저는 그래도 기름난로였는데.. 조개탄은 빡세군요;;
2,3번 털이개는 별 쓸모가 없어서 한 번씩 써보고는 벽으로 갔더랬지요.

대학교 들어가니까 전기로 돌아가는 3번이 있더라구요

첫 짤 오른쪽 친구는 좀 사는 친구같네요

나무 난로가 아니네요. 저는 국민학교때 나무난로 땠는데

벽이 아니라 지우개 두개를 마주치던가 막대기로 때려서 털었다는 것 같던데...

난로 석유난로였는데 거의 기능을 상실했었죠... 기름을 진짜 쬐끔밖에 안줌...

조개탄은 잘 탈 것 같읍니다.
국민학교 3학년때부터 난로가 들어왔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10살까진 난로였네요

목탄 & 석탄...썼었습니다.

요즘 젊은친구... 도 아니고 30 다 되어가는 친구들도 등사기 & 갱지 콤보는 잘 모르더군요...

평화의 댐 모금 삥 뜯김
방위성금 강제 함
위문편지 강요 함

지우개털이가 있어??
지우개는 두 개 양손에 쥐고 창밖에서 팡팡!

왕겨탄...

나무 주워다 난로 땠…

기름걸레와 나무바닥이 없군욤이라고 삼촌이 말씀하셨어요

종이컵이 있었나?

조개탄 당번하고 주번을 면제받았죠.

채변봉투 안채워갔다가 겁나 혼났던 기억… 아니 변비였다고 ㅠㅠ

떡꼬치가 백원이었고 컵볶이는 300인가 500인가 했던거루..

6.25 사생대회 글짓기 대회가 없네

서울우유라니, 전 비락우유 먹었는데에.

(대충 프로 어르신은 달라콘)

3학년때 남자애들 단체로 운동장에 엎드려 빠따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