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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1/23 16:44:09
Name   swear
Subject   빵 7만원어치 샀는데 '고로케 한개' 서비스 달라니까 정색하고 거절한 사장님
https://m.insight.co.kr/amp/news/378741


A씨는 자신의 부인이 생일 케이크를 포함해 롤케이크 등 약 7만원어치 빵을 구매하던 중 가게 사장이 고로케 하나를 실수로 계산하지 않았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글에 따르면 A씨의 부인은 계산이 안 된 고로케를 보고 "그럼 이건 서비스로 주시면 되겠네요"라고 웃으며 농담을 건넸다. 부인의 농담에 빵집 사장님은 "에이 이건 아니죠"라고 매몰차게 답했다.

단호한 거절을 들은 부인은 상황이 민망해지자 그 자리에서 얼른 고로케를 추가 결제해 빠른 걸음으로 집에 귀가했다.

부인은 그 이후 매번 집으로 퇴근할 때마다 보이는 빵집 때문에 그때 일이 기억난다고 속앓이를 했다.

A씨는 이런 부인의 모습을 보면서 둘의 잘잘못을 따지기보다는, 만약 여러분이 빵집 사장님의 입장이었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궁금하다며 질문과 함께 글을 끝마쳤다.

A씨의 글을 본 누리꾼들은 '손님이 진상이다 vs 사장이 너무했네'라는 반응으로 엇갈렸다.



이건 먼저 계산 안한 실수를 한게 사장님인데 거기에 7만원 어치나 빵을 샀으면 보통은 서비스로 줄 거 같은데요..

딱히 잘못한건 아니지만 대처는 좀 아쉽네요. 저 정도면 단골손님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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