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22/10/12 19:40:19
Name   손금불산입
Subject   [해축] 아자르로 앓은 가슴 치유해주는 뤼디거.gfy




Fe0SbS2X0AIb0wl.jpg

Fe0U3rCVIAAjSTK.jpg

Fe0U3rGVsAARMNI.jpg

Screenshot-2022-10-12-at-11-12-48-Shakhtar-Donetsk-vs-Real-Madrid-Champions-League-on-Tue-Oct-11-2022-19-00-UTC.png

주말 엘 클라시코를 대비해서 그런건지 로테이션을 대거 돌린 레알 마드리드.

오랜만에 아자르가 선발로 나왔는데 또다시 처참한 경기력을 선보였다고 하더라구요. 그 대신 밀리탕, 알라바 모두 쉬고 선발로 나온 뤼디거와 나초의 퍼포먼스가 꽤 좋았다고.

뤼디거는 경기 종료 직전 동점골까지 터뜨리며 비정기적인 출전 시간에도 좋은 폼을 보여줬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12경기 중에서 9경기나 실점하면서 클린시트를 기록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고 하네요. 재미있는건 9경기에서 실점했는데 총 실점이 9실점이라네요. 1경기에 1실점만 꼬박꼬박 하고 있는...



Screenshot-2022-10-12-at-10-55-33-Champions-League-matches-tables-team-of-the-week-and-news.png

요 경기로 레알 마드리드는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고 하네요. 이제 곧 엘클입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2569 [해축] 아스날의 2010년대 최고의 골은? (데이터) 2 손금불산입 20/01/15 3265 1
40003 [해축] 아스날의 대 리버풀전 마지막 승리.gfy 손금불산입 19/08/24 3828 1
46065 [해축] 아스날의 도장깨기 스케줄 스타트.gfy 손금불산입 20/07/05 3733 2
56479 [해축] 아스날의 등번호 7번과 10번.gfy 손금불산입 22/02/20 3904 0
35324 [해축] 아스날의 마지막 리그 OT 원정 승리.gfy 3 손금불산입 18/12/05 3084 0
36660 [해축] 아스날의 마지막 맨시티 원정 승리.gfy (8MB) 손금불산입 19/02/03 3491 0
35829 [해축] 아스날의 마지막 안필드 승리.gfy (7MB) 손금불산입 18/12/29 3559 0
37187 [해축] 아스날의 마지막 토트넘 리그 원정 승리.gfy 1 손금불산입 19/03/02 3655 1
55122 [해축] 아스날의 승리를 이끈 01년생 듀오.gfy 2 손금불산입 21/11/27 3856 1
46504 [해축] 아스날의 원더골과 슈퍼세이브.gfy (6MB) 손금불산입 20/07/27 3737 0
36874 [해축] 아약스 거 예전 내 시다바리 아이가.gfy (11MB) 손금불산입 19/02/13 3740 0
37240 [해축] 아약스의 레알전 7전8기.gfy (8MB) 손금불산입 19/03/05 3455 0
41992 [해축] 아이고 형님 어찌 제가 감히 선두를.gfy (7MB) 손금불산입 19/12/16 3711 0
37525 [해축] 아자르 vs EPL 빅 6.jpg 손금불산입 19/03/21 3528 0
39798 [해축] 아자르 없는 EPL에선 스털링이 왕.gfy (7MB) 1 손금불산입 19/08/11 3712 2
54677 [해축] 아자르는 떠나고 싶으면 떠나도 된다.gfy 1 손금불산입 21/10/30 3846 0
59658 [해축] 아자르로 앓은 가슴 치유해주는 뤼디거.gfy 2 손금불산입 22/10/12 3862 0
55147 [해축] 아직도 비니시우스를 의심하십니까.gfy 손금불산입 21/11/29 3834 0
59246 [해축] 아직도 호아킨이지롱.gfy 2 손금불산입 22/09/16 3953 2
40409 [해축] 아틀레티코 대 유벤투스 리턴매치 결과.gfy (10MB) 손금불산입 19/09/19 3886 1
37792 [해축] 아홉수를 드디어 깨버린 살라.gfy 3 손금불산입 19/04/06 4393 1
36731 [해축] 악재가 겹친 도르트문트.gfy (5MB) 손금불산입 19/02/06 3106 0
34339 [해축] 안드레 쉬얼레 근황.gfy 1 손금불산입 18/10/22 3288 0
47611 [해축] 안드레아 피를로의 감독 데뷔전.gfy (6MB) 손금불산입 20/09/21 2941 1
54451 [해축] 안수 파티의 부상 복귀 후 첫 선발 경기.gfy 손금불산입 21/10/18 3939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