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가 아닌 펌글, 영상 등 가볍게 볼 수 있는 글들도 게시가 가능합니다.
- 여러 회원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 각 회원당 하루 5개로 횟수제한이 있습니다.
- 특정인 비방성 자료는 삼가주십시오.
Date 22/11/27 17:10:45
Name   손금불산입
Subject   [월드컵] 벼랑 끝에서 한숨돌린 메시국.gfy




MkDbYN6.png

a3gHqHM.jpg

aO9XNSr.jpg

다행히 승리로 분위기를 반전하며 16강 진출 희망을 되살린 아르헨티나입니다. 이번 경기 xG값이 카타르 월드컵 최저수치라고 하는군요...



RqNyXQG.png

심지어 파울도 가장 많이 나왔던 경기. 이런데도 경기가 재미있을 수 있나 싶은...



RRnPgdq.png

리오넬 메시는 월드컵 통산 8골로 디에고 마라도나와 동률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월드컵에서 골을 가장 많이 넣은 아르헨티나 선수는 10골을 넣은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d3JtpUM.png

그리고 메시는 1966년 월드컵부터 한경기에 골과 어시스트를 동시에 기록한 최연소 선수 기록과 최고령 선수 기록을 동시에 가지게 되었다고 하네요.



8Uv9PAJ.png

또한 메시는 서로 다른 월드컵 5개 대회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한 첫 선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골 기록은 중간에 0골 대회가 있어서...



b7XzyPp.png

니콜라스 오타멘디의 활약이 좋았다고 하네요. 예전에 프리미어리그 뛰던 그 오타멘디 맞습니다.



D91YCgX.png

아르헨티나가 월드컵 무대에서는 멕시코 천적이라고 하는군요. 4경기 전승이라고.



LpKQKhw.png

멕시코의 안드레스 과르다도는 월드컵에 5회 출전한 6번째 선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특이하게도 이 6명 중 3명이 멕시코 선수라고 하는군요.



ZsqIrZA.png

최종전 매치업은

폴란드 - 아르헨티나
사우디 아라비아 - 멕시코

입니다. 레반도프스키와 메시가 최종전에서 붙는데 둘 중 한 사람만 16강에 갈 확률이 커졌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9402 [해축] 황의조 시즌 2호골.gfy 2 손금불산입 20/12/24 1718 0
51307 210413 스테판 커리 53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3점슛 10개.swf 김치찌개 21/04/13 1718 1
52484 [해축] 레반도프스키는 멀티골을 넣었지만.gfy 손금불산입 21/06/24 1718 0
52784 [LOL] LCK 감독들로 보는 7대 죄악 swear 21/07/12 1718 0
53727 에어프라이어로 굽네치킨 만들기.jpg 김치찌개 21/09/06 1718 0
53861 집에선 조용히 있어야 해요… swear 21/09/14 1718 0
54666 밤에 30대 1로 싸운 썰 푼다 DogSound-_-* 21/10/30 1718 0
55731 로맨틱한 고영희 Regenbogen 22/01/05 1718 2
55863 [해축] 첼시가 또 하나의 결승전에 진출합니다.gfy 1 손금불산입 22/01/13 1718 0
57300 30대 이상만 다녀봤다는 학교.jpg 2 김치찌개 22/04/23 1718 0
58812 [해축] 복귀전 복귀골을 넣은 베르너와 루카쿠.gfy 1 손금불산입 22/08/14 1718 0
59426 220925 다르빗슈 유 6이닝 8K 2실점 시즌 16승.swf 김치찌개 22/09/27 1718 0
59593 세바시 - 닥터베르 작가님의 이야기 Thy킹덤 22/10/08 1718 1
59698 어디까지 올라가~~~ 2 활활태워라 22/10/14 1718 0
59902 [해축] 꿩 대신 닭 레비 대신 추포-모팅.gfy 1 손금불산입 22/11/02 1718 0
59973 NBA 역대 단 한명이 갖고 있는 기록중 하나.jpg 3 김치찌개 22/11/09 1718 0
60092 서울대생에게 면접 조언 해주는 장성규.jpg 3 둔둔헌뱃살 22/11/22 1718 1
60258 전선욱,고양이 작가 결혼식 중 기안84의 기행.jpg 9 cummings 22/12/05 1718 0
60487 커피박의 변신~ 6 tannenbaum 22/12/30 1718 0
60618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자수성가한 인강 강사의 멘탈.jpg 1 김치찌개 23/01/07 1718 0
60654 허접한 전라도 밥상의 비밀 tannenbaum 23/01/10 1718 3
60713 아들을 위해 만든 낙원 2 swear 23/01/15 1718 3
60745 개그맨 김영철이 감빵 간 사연.jpg 1 둔둔헌뱃살 23/01/17 1718 0
60829 이쯤에서 다시보는 전설의 2017-2018년 한파시리즈 swear 23/01/24 1718 0
60871 아빠에게 딸 학예회를 맡기자 생긴 일.jpg 1 둔둔헌뱃살 23/01/26 1718 0
목록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