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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3/03/24 12:25:31 |
| Name | swear |
| File #1 | BA1AE647_C175_43FB_9C09_CDBB1D8A2A34.png (2.18 MB), Download : 40 |
| Subject | 디아4 상반된 반응의 이유 = 디아2 레저렉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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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4는 아직 해보진 않았지만 디아3 확팩까지 해봤고 디2 레저렉션은 현재도 하고 있는 입장에서 꽤나 공감이 갑니다. 실제로 디3랑 똑같다며 까는 글이나 댓글도 엄청 많기도 했고 ㅋㅋㅋ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님의 최근 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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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3이 출시당시 개똥겜이었고 대격변을 거쳐서 할만한 수준으로 되었으나 거래를 막아버림으로 인해 사실상 파밍겜이 아닌 기록단축겜이 되어버린게 크다고 봅니다. 물론 초기에 비하면 게임성이 천지개벽 수준으로 개선되었기에 만족하고 정착한 사람들도 많았지만 그게 맘에 안드는 하드유저들은 PoE나 디2모드(PoD나 PD2 등)로 넘어갔고 라이트유저들은 그냥 접어버렸죠.
그리고 레저렉션은 잘 뽑혔고 뭐시고 할게 없는게 그냥 그래픽만 잘 뽑으면 되는 거였으니.. 베타로만 모든걸 평가할순 없겟지만 베타 및 지금까지 공개된 자료를 보면 PoE... 더 보기
그리고 레저렉션은 잘 뽑혔고 뭐시고 할게 없는게 그냥 그래픽만 잘 뽑으면 되는 거였으니.. 베타로만 모든걸 평가할순 없겟지만 베타 및 지금까지 공개된 자료를 보면 PoE... 더 보기
디아3이 출시당시 개똥겜이었고 대격변을 거쳐서 할만한 수준으로 되었으나 거래를 막아버림으로 인해 사실상 파밍겜이 아닌 기록단축겜이 되어버린게 크다고 봅니다. 물론 초기에 비하면 게임성이 천지개벽 수준으로 개선되었기에 만족하고 정착한 사람들도 많았지만 그게 맘에 안드는 하드유저들은 PoE나 디2모드(PoD나 PD2 등)로 넘어갔고 라이트유저들은 그냥 접어버렸죠.
그리고 레저렉션은 잘 뽑혔고 뭐시고 할게 없는게 그냥 그래픽만 잘 뽑으면 되는 거였으니.. 베타로만 모든걸 평가할순 없겟지만 베타 및 지금까지 공개된 자료를 보면 PoE를 많이 차용하면서 PoE의 근본적인 문제였던 신규유저의 진입장벽은 낮추고 오픈월드 기반의 여러 사이드디쉬를 많이 추가했다 정도로 보여집니다. 처음 공개당시보단 많이 밝아지긴 했어도 그래픽 이정도면 괜찮게 뽑혓다 판단되고요. 물론 실제 오픈할 때 서버가 어떨지, 시즌제 운영을 어떻게 할지는 지켜봐야 하겠습니다만..
그리고 레저렉션은 잘 뽑혔고 뭐시고 할게 없는게 그냥 그래픽만 잘 뽑으면 되는 거였으니.. 베타로만 모든걸 평가할순 없겟지만 베타 및 지금까지 공개된 자료를 보면 PoE를 많이 차용하면서 PoE의 근본적인 문제였던 신규유저의 진입장벽은 낮추고 오픈월드 기반의 여러 사이드디쉬를 많이 추가했다 정도로 보여집니다. 처음 공개당시보단 많이 밝아지긴 했어도 그래픽 이정도면 괜찮게 뽑혓다 판단되고요. 물론 실제 오픈할 때 서버가 어떨지, 시즌제 운영을 어떻게 할지는 지켜봐야 하겠습니다만..
디아블로 1의 그 음악과 분위기가 제일 인상적입니다.
지도도 비슷하지만 매번 새로 만들어져서 이 뒤에 뭐가 있을지 조마조마한 게 있는데
이후 버전은 지도가 고정이라 별로 긴장감이 없습니다.
그 이후 디아블로는 뭔가 당의정입힌 한약 같은 느낌입니다.
지도도 비슷하지만 매번 새로 만들어져서 이 뒤에 뭐가 있을지 조마조마한 게 있는데
이후 버전은 지도가 고정이라 별로 긴장감이 없습니다.
그 이후 디아블로는 뭔가 당의정입힌 한약 같은 느낌입니다.
진짜 같이 않게 느껴지시겠지만..
제가 디아1을 처음 플레이해볼때가 학교 끝나고 집에 와서 디아1을 까는데 악마얼굴이 딱 나올 때 갑자기 밖에 구름이 막 끼면서 어두컴컴해지더니.. 플레이 하던 중에 번개 꽝꽝 -_-; 치고 비가 막 오더라구요.. 그러면서 부처가.. 흑;; ㅠㅠ
디아1은 그 이후론 손도 못댔습니다(...)
제가 디아1을 처음 플레이해볼때가 학교 끝나고 집에 와서 디아1을 까는데 악마얼굴이 딱 나올 때 갑자기 밖에 구름이 막 끼면서 어두컴컴해지더니.. 플레이 하던 중에 번개 꽝꽝 -_-; 치고 비가 막 오더라구요.. 그러면서 부처가.. 흑;; ㅠㅠ
디아1은 그 이후론 손도 못댔습니다(...)
똥3은 확팩 이후에 나름 캐쥬얼 헥슬 장르의 길을 닦았다고 할 수 있죠. 해당 장르 찐 매니아들은 다 POE로 빠졌고 확실히 POE가 이 분야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게임은 맞지만 오히려 그 하드코어함에 피로감 느끼는 사람들에게 똥3만한 게임도 없었어요. 문제는 블쟈가 게임의 발전 가능성을 특유의 방치 메타로 다 말아 먹은 것이 문제지; 그래서 디아2 회귀에 대한 주장은 그야말로 추억팔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POE처럼 게임을 플랫폼화 시켜서 5년이고 10년이고 계속 유저 피드백 받으면서 풍성하게 컨텐츠 추가해서 완성도... 더 보기
똥3은 확팩 이후에 나름 캐쥬얼 헥슬 장르의 길을 닦았다고 할 수 있죠. 해당 장르 찐 매니아들은 다 POE로 빠졌고 확실히 POE가 이 분야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게임은 맞지만 오히려 그 하드코어함에 피로감 느끼는 사람들에게 똥3만한 게임도 없었어요. 문제는 블쟈가 게임의 발전 가능성을 특유의 방치 메타로 다 말아 먹은 것이 문제지; 그래서 디아2 회귀에 대한 주장은 그야말로 추억팔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POE처럼 게임을 플랫폼화 시켜서 5년이고 10년이고 계속 유저 피드백 받으면서 풍성하게 컨텐츠 추가해서 완성도 높일 생각을 해야지 언제까지 노스텔지아만 갖고 먹고 살 순 없죠. 솔직히 디아2 vs 디아3 사이의 노선 갈등은 "게임을 꾸준하게 관리하고 컨텐츠를 공급해줄 수 있는가"라는 본질에 비하면 소소한 문제라고 생각해요. 블쟈는 다른 걸 떠나서 이걸 못하고 있어서 죽 쓰는 중이라서; 그래서 디아4가 정말 잘 나와도 출시 후 3년이 지나야 제대로 된 성적표를 받아볼 수 있다 생각합니다. 아무리 잘 만들어도 결국 앤드 컨텐츠 공급이 안 되면 디3, 오버워치, 스2, 히오스 등처럼 서서히 죽어가는 미래 없는 게임이 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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