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계층에 대한 인식 차이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4039	낭만 사마귀 1	레몬버터	23/10/11	2393	0
64038	1650만원.. 4	tannenbaum	23/10/11	2593	0
64037	우울해서 빵샀어. 11	tannenbaum	23/10/11	2728	0
64036	아버지가 일진 참교육한 썰 3	swear	23/10/11	2878	1
64035	우리나라 제과 업계에서 넘기 힘든 3개의 벽 6	swear	23/10/11	2485	1
64034	후드와트의 해리포터 1	방사능홍차	23/10/11	2155	1
64033	홍차넷 회원님들의 갱스터 시절 6	Beer Inside	23/10/11	2453	1
64032	조규성보다 잘생긴 축구선수 7	소맥왕승키	23/10/11	2519	0
64031	??? : 나를 상대로 이 정도로 싸운다고..?? 4	swear	23/10/11	2485	0
64030	대전 10월 16일 비상사태 발발 3	노바로마	23/10/10	2623	0
64029	야구에 빠져보려다 포기한 이유 7	swear	23/10/10	2539	2
64028	사회초년생 3일차인데 다들 이렇게 살아...? 16	swear	23/10/09	3402	0
64027	잘 생기면 오빠... 4	소맥왕승키	23/10/09	2571	0
64026	독일 경찰견들의 마지막 시험	골든햄스	23/10/09	2585	0
64025	카리나,윈터,채원이 와도 못이기는 사람 11	매뉴물있뉴	23/10/09	2726	0
64024	제사상 차리는데 사사건건 트집잡는 큰아버지 1	소맥왕승키	23/10/08	3265	0
64023	요즘 목욕탕 국룰 7	골든햄스	23/10/08	2781	0
64022	건물주가 부러운 라인업 4	할인중독	23/10/08	2783	0
64021	폐지 줍는 어르신에게 우산 씌워준 여성..의외의 사실.jpg	김치찌개	23/10/08	2651	0
64020	뼈해장국에 뻑 가버린 미국인 셰프.jpg 3	김치찌개	23/10/08	2659	1
64018	확 바뀐 장병 급식 더 좋은 병영식당.jpg 9	김치찌개	23/10/08	2484	0
64017	벤투 : 개인적으로 한국 팀 프로젝트를 지속하고 싶었다.jpg	김치찌개	23/10/08	1908	0
64016	데프콘 주식 근황.jpg 2	김치찌개	23/10/08	2326	0
64015	인생2회차 반사신경	swear	23/10/07	2350	0
64014	다리와 오른팔을 잃고 왼팔만 남으신 스님	swear	23/10/07	2236	5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4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3/10/06 14:47:46
Name	Beer Inside
File #1	1696570351_dssdadsa.png (345.4 KB), Download : 1
Subject	계층에 대한 인식 차이
https://redtea.kr/fun/64009 https://x.com/ESPNUK/status/1710021501032735186?s=20 빅토리아 베컴의 아버지는 성공한 사업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성공한 사업가라도 귀족이 아니라면 upper class라고 생각하지 않겠지만, 찐서민인 데이비드 베컴이 보기에는 그만하면 middle class보다는 upper class로 생각하겠지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Beer Inside님의 최근 게시물 24-11-05 24년 월즈 MVP의 스킨 선택은? [2] 24-10-30 코리안 시리즈가 궁금한 사나이에서 우승이 궁금한 사나이로 성장한 [2] 24-09-25 흑백요리사 스포 [1] 24-09-03 카본화 단속기간 [7] 24-07-21 윈도우즈 11 업데이트는 미루어야 [2] 24-07-17 수륙양용 [14] 24-07-11 대구 컨셉 주점 [1] 24-05-27 우리 먹을 것도 없는데, 수출한다고? [8] 23-12-18 김민재, 시즌 1호골 [6] 23-12-17 북한 vs 러시아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