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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4/02/16 23:48:07
Name   tannenb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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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이거 알면 최소 40대.




밥바구니.

밥솥이 사치품이던 시절 가정에서 날이 더워지면 아침에 밥을지어 이 밥바구니에 담아 바람이 잘 통하고 그늘진 벽이나 천장에 걸어 놓습니다. 그럼 더운 날씨에도 밥이 쉬지 않고 저녁까지 먹을 수 있었어요.

얼핏 생각하기에 가마솥에 그대로 놔두면 안되나 싶지만 무쇠솥에 보관하면 더운 날씨에 금방 밥이 쉬었어요. 그래서 매끼 밥을 짓거나 미리 지어 두고 먹을땐 저 밥바구니를 이용했답니다.

그러다 전기밥솥이 대중화되며 사라졌죠.

라고 삼촌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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