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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5/01/31 11:26:21 |
Name | swear |
File #1 | IMG_6700.jpeg (495.3 KB), Download : 2 |
Subject | 친구집에서 밥먹다가 펑펑 울었어 |
누군가에겐 글쓴이 정도면 복에 겨웠네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저는 공감이 갑니다. 저도 어릴때 딱히 부족하게 컸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친구집에 갔을때 유난히 화목해보이던 몇몇은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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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부모님에 감정이입되는 분들은 I이며, T입니다.
IT기술이야말로 땅덩이 좁고 사람이 자원인 우리나라가 가야할 길입니다.
IT기술이야말로 땅덩이 좁고 사람이 자원인 우리나라가 가야할 길입니다.
너무 공감가네요.
역할만 하는 것과 애정을 주는 것은 차원이 달라서...
정서적으로 좋은 환경에서 자란 분들은 아예 이 포인트를 이해하지 못하더라구요. 너무 당연한거니까.
오래 같이 살았지만 함께 할 추억이 하나도 없죠.
역할만 하는 것과 애정을 주는 것은 차원이 달라서...
정서적으로 좋은 환경에서 자란 분들은 아예 이 포인트를 이해하지 못하더라구요. 너무 당연한거니까.
오래 같이 살았지만 함께 할 추억이 하나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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