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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5/12/24 12:14:28
Name
위솝
Subject
이과 부들부들..
https://redtea.kr/fun/68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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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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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이두통에게보린
15/12/24 12:1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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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으로 맞지 않나요? 왜 이과분들은 부들부들하죠? (30세, 남 / 문과)
jsclub
15/12/2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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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가 너무 똑똑해서 저런 방법을 생각해 내다니 부들부들... 이런거 아니니가요? (예체능)
바닷내음
15/12/24 12:2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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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지구의 자전, 상대별의 공전/자전 도 계산에 넣어야하고 상대별의 자전주기가 24시간이라는 보장도 없으니 허무맹랑한 유머..이긴하지만
이런식의 발상은 창의적이고 좋네요
파란아게하
15/12/2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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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쉽군요 해봐야징
피나
15/12/2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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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기를 빛의 속도로 꼽는다 해도 일단 50억년은 기다려야겠네요.
Beer Inside
15/12/2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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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시공간을 접으면 되는데 왜 50억 광년짜리 막대기를 만드려는 것일까요?(근엄,진지)
타마노코시
15/12/24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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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 있는 고체물질로 50억광년 짜리 막대기를 만들려면 두께는 어느 정도인가요? (원통형 가정하고..)
ohmylove
15/12/2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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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상대성이론 고려했을 때 말이 되나요?
소노다 우미
15/12/24 14:0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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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기를 푹 하고 꽃는순간 자전을 멈추고 막대기의 꽃는 운동에너지에 의해 행성이 밖으로 튕겨져나가지 않을까요?
위솝
15/12/2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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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행성으로 당구를..;;
NightBAya
15/12/24 14:4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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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어찌 부러지지 않는 막대를 만들었다고 하고 저 행성에 에너지가 항상 부족하지 않다고 가정하더라도 광속에 가까워질수록 질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므로 행성 자전 속도가 느려져서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Las Salinas
15/12/24 15:5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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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실로 엄청난 규모의 당구입니다
침묵의현자
15/12/2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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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기가 50억광년을 한 순간에....덜덜...
스트로
15/12/24 18:5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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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가 50억 광년인 초월적 막대기가 있다고 가정한 후 그걸 들어서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있다고 가정하는 순간 \"우와, 내가 곧 신이다!\"가 되는 거죠. 그 힘으로 그냥 100광년 움직이고 말겠네요. 행성에 꽂긴 뭘 꽂습니까, 이쑤시개로 콩 찍는 것보다도 한참 작은 걸 찍는 일일 건데요. 이쑤시개로 먼지를 찍어도 모자란 비유일 겁니다.
범준
15/12/24 23:2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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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에는 왜 막대기 안꽂나요? 태양계 구경 해보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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