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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63 폐지 줍는 할아버지 등친 핸드폰 판매 직원.jpg 4 김치찌개 20/12/27 40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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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68 폐지 줍는 노인들에게 GPS를 달아보았다.jpg 3 김치찌개 22/05/07 3788 4
46731 폐지 165kg을 줍고도 하루 만원을 번 기자님의 후기 7 swear 20/08/06 377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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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02 폐점 시간을 앞둔 한 바의 모습 2 수박이 18/11/27 5571 7
34576 폐인, 아니 폐묘된 고양이.jpg 6 Darwin4078 18/11/02 460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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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670 폐업한 날 마지막으로 만났던 단골손님들 1 swear 22/01/02 408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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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18 폐업이 속출하는 인사동 거리.jpg 7 김치찌개 18/11/10 36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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