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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53 K도를 아십니까에 끌려간 외국인 2 우연한봄 23/06/05 1667 0
62652 외국인들이 놀라는 한국 간판 13 우연한봄 23/06/05 2651 1
62651 간호대 행정실 실수로 학과 공지가 전교생 모두에게 발송된 경북대 4 swear 23/06/05 2391 0
62650 N빵해서 5857원씩 계좌로 보내줘 24 swear 23/06/05 2438 0
62648 나 죽었어요. 3 다군 23/06/05 2504 1
62647 터널 안에서 폭발음에 맨몸으로 뛰어든 남자.jpg 김치찌개 23/06/04 1631 0
62646 아! 명치 쪽이 내려앉는 느낌 미혼모 외상 손님 찾아간 사장.jpg 2 김치찌개 23/06/04 1872 1
62645 며칠 전 부산에서 굴러 온 화물에 사고를 당해 숨진 10살 아이의 아빠가 남긴 글.jpg 3 김치찌개 23/06/04 1993 0
62644 결말 보면 할말을 잃게 되는 영화들(feat.반전).jpg 김치찌개 23/06/04 2473 0
62643 핀란드나 일본보다 미국의 불평등이 악화되고 있는 이유.jpg 3 김치찌개 23/06/04 1627 1
62642 지방사람들도 라면물 많으면 한강이라 그래? swear 23/06/04 1736 1
62641 연어회 먹방 1 swear 23/06/04 1689 0
62640 고속버스에서 한 사람 때문에 시간이 지체 된 썰 1 swear 23/06/04 1811 0
62639 부대찌개 1인분과 밥 한공기. 1 tannenbaum 23/06/04 1807 0
62637 손녀는 효도머신 2 OshiN 23/06/04 2647 2
62636 한국 혼혈 누나들이 부산 외할머니 집에서 먹은 음식들 6 swear 23/06/04 29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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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34 최근 일본에서 느끼고 있다는 사회 분위기 4 swear 23/06/03 2879 0
62633 물건 팔려고 자기 인싸력을 모두 소모한 너드 형님 6 swear 23/06/03 259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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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31 한강 라면이 맛있는 건 기분 탓이 아니다. 5 다군 23/06/03 18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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