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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6/05/04 21:39:08
Name   NF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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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프리파라 아케이드] 새로운 세상에 첫 걸음을 내딛고 말았다.




설치 장소 : http://blog.naver.com/PostList.nhn?blogId=pripara-tv&from=postList&categoryNo=40
프리티켓 촬영분 : https://twitter.com/_Sewol140416_/status/730586084225081346

실제로 내딛은 시기는 지난주 말이었지만...
겉만 어른이지 속은 아직도 철이 덜 든 어린이와 같은 상황입니다...

첫 플레이때에는 그나마 비슷한 나이대의 요정(日 현지에서는 5%정도를 차지하는 고연령층 플레이어을 부르는 호칭...)분이 계셔서 철판을 덜 깔고도 플레이를 할 수가 있었지요.
한번 하고난 그 이후에는 철판이 자동으로 깔려서 그나마 자연스러워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1주일에 2~3회 정도로도 답답한 현실에 자그나마한 위안을 얻을 수 있는 것은 그나마 다행이지요.

ps.
하단 캡쳐 출처 : https://twitter.com/mofun_arcade/status/729551658414313473
원래부터 눈치는 이미 상실한 채로 어린아이들 사이에 끼어서 플레이를 해 왔었지만
저곳에서만큼은 어른이들과 같이 플레이도 하고 우정티켓도 교환하면서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될 상황입니다.
그리고 2, 4주 일요일 그동안 빙빙 돌아가면서 야옹이시에 가는 고생도 하지 않게 될듯...
(인천에서 고양시 가기에 은근히 교통편이 불편하더군요... 꽃박람회 구경가는데 교통편을 얼마나 갈아타야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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