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입 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Date | 18/08/09 13:49:54 |
Name | 강림 |
Subject | 안녕하세요 |
다음 내용을 포함하여 작성해주세요. - 홍차넷을 알게된 경위 필요한 정보를 찾고자 웹 서핑을 하다 초야에 묻힌 커뮤니티느낌에 매료되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늘해랑으로 활동하고 있었으나 인터넷초기화로 자동 로그아웃되어버렸고 저는 아뒤비번을 잊어먹었고 여긴어디 나는 누구 길잃은 홍린이가 되었기에 재가입 신청을 하게됬습니다. - 자신의 나이대 20대 중후반 언저리 그어딘가! - 관심사(취미) 운동, 여행, 게임, 책, 영화, 음악 적고보니 다 건전하고 교과서 스럽지만 좁고 얕게 취미를 즐깁니다. 깊고 넓은 취미를 가지는 게 장래 목표입니다. 운동 - 맨몸운동, 홈트. 플란체푸쉬업을 꿈꾸는중 여행 - 오지여행, 배낭여행 후 훗날 손자손녀들에게 이야기보따리풀어주고 싶은게 꿈입니다. 게임 - 콘솔게임 류&스타크래프트&롤. 하는 것보다 잘하는 사람들의 게임방송을 더 즐겨봅니다. 특히 스타에서는 투신 박성준 & 폭군 이제동 팬입니다. 책 - 급식먹던 시절에 책 좀 읽다가 요즘은 뜸한데 관심있는 분야는 철학, 소설 류 정도 입니다. 영화 - 판타지&SF&SF스릴러 굉장히 좋아합니다(반지의 제왕, 프로메테우스, 더 문, 에이리언 등등). 디스토피아 류 영화도 굉장히 좋아하는데 사람의 심리를 깊게 파고드는 점, 망망대해에서 느끼는 공허함과 외로움, 인생무상을 느낄 수 있어 보고있으면 시간 참 잘 흘러갑니다. 좋아하는 배우는 매튜 맥커너히, 마이클패스밴더, 에밀리블런트 입니다. 눈빛과 분위기로 영화흐름을 압도하는 모습에 매료되어 쉬는 시간이면 이 배우들의 영화를 자주 돌려봅니다. 음악 - 차분한 인디음악(Phum viphurit, 우효, 멜로망스, 10cm), 또는 락발라드 좋아합니다. 학창시절엔 해외 락 음악(MCR, Rise against, Paramore) 자주 들었고 요즘 꽂힌 음악은 Daughtry - Backbone 입니다. 듣고 있다보면 후렴구에서 묘한 희열을 느낍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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