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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8/12/08 12:54:02 |
Name | catismy |
Subject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홍차넷을 알게된 경위를 생각해보니 잘 생각나지 않네요. 언제부턴가 알고 상당기간 들륵날락 했는데 아무래도 구글을 통해 알게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저는 언제나 젊을 줄 알았으나 이제는 어느새 40줄에 접어드는 중년 아저씨가 되어가는 직장인입니다. 세상 이것저것에 관심이 많지만 뭔가 이룬 것은 없어서 아쉽네요. 요즘은 스팀에서 옛날에 했던 고전 게임도 하고 인터넷도 기웃거리며 소일하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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