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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0/25 10:29:23
Name   파란사자
Subject   안녕하세요~
문득 라면을 먹다가, 라면만 먹으면 문제가 될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 "라면만 먹으면"을 검색해서 들어왔어요.
영양성분표 상으로는 적당히 계란, 파 정도 넣어먹으면 문제 없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했었는데..

글의 내용과 댓글의 분위기를 보고 여긴 뭔가 다르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요즘 넷상의 커뮤니티에서 볼 수 없는 분위기랄까요.
마치 초창기의 다음 카페 정도에서 느껴본듯한 아련함이 있는 곳이라 정신차려보니 회원가입을 하고 있네요.
전체적인 색감도 글의 느낌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불혹 따위.. 공자님이 살았던 시기랑은 평균 연령도, 시대의 흐름도 다른 세상이니 기준이 다른게 당연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현대나이 계산법으로도 못따라갈만큼 변화가 빠른 세상이네요.
사무엘 율만의 Youth. 매우 좋아합니다. 청춘은 숫자가 아니라 인생을 대하는 태도라잖아요.
인생에서 가장 흔들리는 시기를 보내고 있어요.

한때 음악에도 미쳤었고, 펌프 기계위에서 날아다녔고, 아제로스 주민이기도 했었는데..
요즘은 삶에 등떠밀려 비트 세이버 정도나 조금씩 하고 있네요.
취미라고 할만큼 거창한 일을 하는게 없어서 위기의식을 느끼는 중입니다.
무언가 해야겠단 생각은 드는데, 늘 현실의 벽(?)이 무언의 장벽이 되는 것 같아요.
알면서도 못하고 있는건 문제가 있는 것 같긴하네요.

딸기청 만들고 있어요. 교육에는 전혀 관심없지만,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건 좋은 것 같구요.
개인화 되는 세상에서 함께 사는법을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곳의 분위기가 맘에 들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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