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입 인사를 남기는 공간입니다.
Date 16/07/07 03:30:47
Name   지수
Subject   안녕하세요
* 본인에 대한 간략한 소개
40대 남성이고 고교 졸업 후에 생산직 하다가 다쳐서 집에서 오래 쉬었습니다.
미혼이고 현재 구직 중입니다.

80년대 중반에 msx로 처음 컴퓨터를 접하고 pc-serve, 케텔 시절에 pc통신 시작했고
인터넷은 몇 년 더 지나 트럼펫 윈속 실행시키며 했던 기억이 납니다.
스마트폰 나오기 전 셀빅이나 Palm III 같은 PDA도 썼었는데 정작 지금 쓰는
핸드폰은 피처폰이네요.


* 관심 분야
체스 ; 오프닝은 백 Colle System, 흑은 semi-Slav 까지는 아니고
그냥 백의 Colle System을 반전시킨 모양 비슷하게 갑니다.
오프닝 공부하기 귀찮아서 그냥 그렇게 둡니다. 물론 레이팅은 초보급입니다.

피아노 배우기 ; 30대 중반에 바이엘 독학으로 치다가 그만뒀지만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기면 학원에 다니면서 계속 배우고 싶습니다.
현재는 집이 좁아서 전자키보드도 박스에 넣어 세워 두었습니다..

라디오는 학창시절에는 전영혁 씨 방송을 많이 들었고
나중에는 KBS 클래식FM에서 정만섭 씨 프로그램을 주로 듣고 있습니다.
예전 정만섭 씨가 밤 8시 FM 실황음악 진행하던 시절에는 그 프로그램을
주로 들었는데, 그 후 오후 2시 명연주 명음반으로 자리를 옮기고 나서는
명연주 명음반을 주로 듣습니다. 딱히 클래식 팬이라 듣는 건 아니고
라디오 들을 일이 있으면 KBS 클래식FM이 광고가 없고, 진행자가
쓸데없는 말을 안 하는 게 좋아서 듣습니다.


*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지수님의 최근 게시물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92 안녕하세요 5 멘치로 16/06/17 2278 0
607 안녕하세요 5 촉촉한 16/07/02 2267 0
612 안녕하세요 4 David.J 16/07/06 2163 0
615 안녕하세요 4 지수 16/07/07 2559 0
618 안녕하세요 2 omcdamcd 16/07/07 2438 1
1000 안녕하세요 9 홍차나무 17/01/25 2411 0
632 안녕하세요 4 수시아 16/07/17 1936 0
640 안녕하세요 6 Netherwind 16/07/21 2019 0
642 안녕하세요 14 omosiroi 16/07/23 2120 0
647 안녕하세요 3 로롱뇽 16/07/24 1896 0
700 안녕하세요 6 호호잇 16/07/31 2554 1
667 안녕하세요 3 이미테이션 16/07/26 1983 0
685 안녕하세요 4 자동더빙 16/07/28 1940 0
688 안녕하세요 4 Gammaray 16/07/28 1952 0
702 안녕하세요 7 물만난고기 16/08/01 2075 0
703 안녕하세요 4 달푸른늑대 16/08/01 1922 0
714 안녕하세요 4 해당화 16/08/03 2160 0
772 안녕하세요 5 1000ji 16/09/05 2684 0
784 안녕하세요 10 F.D.Kim 16/09/10 2323 0
790 안녕하세요 4 rhzlfk 16/09/13 2386 0
847 안녕하세요 29 궁디스테이크 16/10/12 3419 10
798 안녕하세요 4 idioteque 16/09/18 2164 0
803 안녕하세요 8 맑은샘물 16/09/20 2258 0
805 안녕하세요 12 홍차왕 16/09/21 2648 0
810 안녕하세요 5 신문안사요 16/09/23 203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