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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01/26 20:12:04 |
Name | 칠리K |
Subject | 안녕하세요! |
안녕하세요, 직장에서 현타 느끼고 남편한테 하소연하려고 했는데 잘 안 들어 주니까 빡쳐서 아무 말 안 하는 중입니다. 능력에 한계를 느낄 때라고 검색했는데 여기 글이 나오더라고요 처음 만난 커뮤니티인데 느낌이 좋아서 가입해 봅니다. 나이는 30대 중반이고요, 결혼은 했고 애는 없습니다. 음악 듣는 거 좋아합니다. 매일 아침 음악 들으면서 출근 준비해요. 잘 부탁드립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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