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챠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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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범죄 수사 탐험 액션. 공포의 기원이 미지와 무력함이 아닌 잔인함과 연민이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공포 게임이라 불리는 것치고는 진입장벽도 덜 높습니다. 후속작이 뭔 파렌하이트를 찍지만 않았으면 더 좋았겠는데, 실은 이 작품부터도 낌새가 있었다는군요.
명색이 슈터 게임인데 특출나게 위험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내가 괴물을 다 쓸어버릴 만큼 호탕하지도 않습니다. 명색이 공포 게임인데 저 따위 개쫄보가 했을 정도로 호러가 시시합니다. 그래도 무중력 슈팅이나 SF 무기 스타일을 선보인 임상시험작으로선 괜찮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