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챠피디아
3형제와 모두 썸씽이 있는 우희진. 그리고 사실 둘이 친남매였어 하는 소위 막장요소까지 겸비한, 다만 당대엔 파릇파릇한 청춘물이었던 드라마. 드라마 매 회차마다 'N번째 느낌' 으로 표시해 주는 것도 좋았고 마지막회는 마지막 느낌이었다.
삼돌이 런칭작이라 해본 사람은 많은데, 좋은 평은 하나같이 안 했던 게임.
레어의 암흑기를 보여주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저렇게 개쩌는 여자 캐릭을 만들어놓고, 벽돌 질감 랜더링 하나하나까지 신경쓰는 미친 그래픽 기술을 가지고 엉성한 조작, 뭔가 맥빠지는 스토리 전
랜덤과 생존이라는 로그의 고전 기조와 신경 쓸 거리 많은 좀비 게임의 옛 경향을 둘 다 2020년대에 고집하는 옹고집 쩌는 게임. 무기 탄종 골라서 전투하는 것도 쩌는 요소인데, 플레이 특성 생각하면 소음기 좀 팍팍 뿌리면 어디가 덧나나 싶기도 합니다.
삼돌이 초기작 중 하나인데 게임이 꽤 잘 나와서 그럭저럭 인기를 끌었읍니다. 공포 게임이라기보다는 고어 게임에 가깝읍니다. 그래서 굳이 총을 죽어라 안 주고 빠루(+콘크리트 짱돌 붙음)로 대가리 깨는 게임이 되었지 싶기도?
이런 류의 게임은 답답해질 수 있다는 문제가
스다 고이치가 막나가면 어디까지 보여줄 수 있는지의 고점을 보여주기는 했다고 봅니다. 다만 진짜 그 단조로운 게임라인이 끝내 안고쳐져서 이 이후로는 한동안 내리막을 타게 되고, 그걸 고치니까 자기 특유의 세계관이 날아가서 이도저도 안 되게 된 계기가 되죠.
스다 고이치와 미카미 신지가 만나서 아주 신나게 곤조를 부려대면서 만들어낸 괴작. 저 둘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거린다면 매우 정상입니다. 진짜 기괴하게 짝이 없는 게임성을 보여주는데, 그게 나름 컬트적 인기를 끌었지요.
솔직히 스다 고이치가 좀 과대평가되었다 느끼
분기를 고를 때마다 서사가 뒤집히고, 수단을 고를 때마다 던전과 적이 뒤집히고, 지문을 고를 때마다 권력 행사의 층위를 내 멋대로 바꿀 수 있었던 진실한 걸작. 주문도 조합 시스템이라 연구하는 재미가 있는데다, 지문 중에 아무 쓸모 없이 가오 잡는 선택지가 꼭 섞여 있
큐브의 숨겨진 명작 카툰 렌더링 게임입니다. PS2 이식은 PS2 성능이 딸려서 뚝뚝 끊긴다 들었읍니다. 스테이지 상태에 따라 슬로우모션-연타 넣고 퀵모션 등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시스템이 꽤 호평을 받았던, 그러나 2 발매 직후 치명적인 버그로 시리즈를 다 날
저는 메트로이드 시리즈는 다 통틀어 얘밖에 안해봤읍니다.
당대 최고의 1인칭 액션 총질 어드벤처라 부르기에 손색이 없읍니다. 아무래도 이런 장르들은 양키들이 환장하는지라 걔네는 게임큐브 역대 최고의 게임에 얘를 주로 뽑을 겁니다. 그런데 저는 2002년에 나온 게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