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보이
오대수는 어느 날 술이 거나하게 취해 집에 돌아가는 길에 누군가에게 납치, 사설 감금방에 갇히게 된다. 중국집 군만두만을 먹으며 8평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텔레비전 보는 게 전부. 1년이 지났을 무렵, 뉴스를 통해 나오는 아내의 살해소식. 게다가 아내의 살인범으로 자신이 지목되고 있음을 알게 된 오대수는 복수와 탈출을 위해 감금방 한쪽 구석을 쇠젓가락으로 파기 시작한다. 감금 15년을 맞이하는 해, 마침내 사람 몸 하나 빠져나갈 만큼의 탈출구가 생겼을 때, 어이없게도 15년 전 납치됐던 바로 그 장소로 풀려나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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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1
잘생각해보면 결국 그 누구도 행복해지지 않았다
찐만두도 좀 넣어주지 너무했음
재밌음
지나보니 과대평가
과하지도않고 이정도면 적절하다 생각하는 내가 이상한건가 ㅋㅋ 가방에서 나오는 장면은 잊을 수 없다
개연성이 살짝 아쉽지만, 2026년 지금 봐도 왜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작품인지 알 것 같은 작품
인생을 건 거울치료
당시에는 스토리보고 자극적인 일본만화 원작이라 어떻다 저떻다 말들이 있었는데.. 사실 '그' 설정은 원작엔 없거든요?
감상을 정리하기에는 15년도 부족하다.
쉼 없이 결말로 치닫는 비극
개인적으로 매기는 영화 평점에서 만점을 받은 네 작품중 하나.
이 영화를 보고 박찬욱 이라는 감독을 정말 높이 평가하게 되었다.
영화 내내 사소한 디테일에서 놀라게 되는 영화.
원작 만화보다, 리메이크 영화보다 훨씬 차원이 높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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