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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 4.5
★ 4.0
책
서양미술사 (The Story of Art)
평균
★ 4.2
(3명)
본 사람
3
관심
0
‘미술(Art)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미술가들이 있을 뿐이다.’ 《서양미술사》 서문의 첫 문장이다. 책을 펴면 도판이 눈에 먼저 들어오지만, 글을 읽다 보면 사람이 느껴진다. 미술가가 왜 그렸는지, 그리기 위해 어떤 고민을 했는지, 그림 속 대상과 미술가의 관계 등을 읽고 생각하다 보면 다시 그림이 보인다. 평이한 말로 풀어간 사람 이야기가 결국 미술 이야기, 미술의 역사가 곧 사람의 역사가 되었다. 이 흐름을 따라 가다 보면 책을, 미술을, 예술을, 삶을 놓을 수가 없다. 앞으로의 역사에서도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가 늘 곁에 있을 것임을 믿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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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
2026.03.31
미술에 대한 개념 잡기 (아직 1/3이 남아있다ㅠ)
2026.03.31
미대생과의 소개팅 대비한다고 이 책을 읽은 과거의 나새끼...
2026.03.31
미술에 대한 감상의 기준점을 세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친절하진 않지만 상세한 안내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