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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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위대한 지적 유산을 집대성한「한길그레이트북스」제81권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 예루살렘에서 있었던 아이히만의 재판에 대한 보고를 통해 악의 평범성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저자는 유대인 학살의 주범이라 할 수 있는 아돌프 아이히만의 재판을 참관한 것을 바탕으로, 어떠한 이론이나 사상을 의도한 것이 아니라 단지 아주 사실적인 어떤 것, 엄청난 규모로 자행된 악행의 현상을 나타내고자 했다. 저자는 아이히만의 사례를 통해 악의 평범성의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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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
2026.03.25
이 책의 내러티브는 아렌트 개인과 평범한 - 진부한 내지는 특이적 분화가 불가한 - 악이란 관념이 지난 세기 내내 이스라엘에서 배척 당해온 것으로 완성된다. 그 결과 이를 가장 충실히 계승해온 집단으로 거듭나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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