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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구단이 2022년 한해 선수에게 지급한 연봉

1위 : SSG 146억
꼴찌 : 한화 47억

LCK 팀들도 이에 못지 않은 연봉으로 가고 있읍니다.
인건비만 쳐도 KBO 하위권급으로 가고 있는데...

프차 3년지났고, 곧 4년차인데
구단자체 자생능력이 아직도 걸음마 수준이라
프차 5년끝나면 발빼는 팀들이 많을 거 같읍니다.

문제는 KBO 조차 자생력이 부족해 모기업에 의존하는판국에
리그 , 구단 자생력이 걸음마 단계인 LCK는
팀당 100억씩 받아먹고 도대체 무얼하는지 모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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