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크림 레벨에서 딩거를 꺼내기 시작한 거는 베릴 선수가 맞다고 하구요.
22 월즈 메타가 바텀에 한해서는 라인전을 무조건 잡고 간다가 메타였던거 같습니다. 바텀이 이기고 이걸 굴려서 게임을 이긴다가 메타였다고 봅니다. 애쉬나 바루스가 나오는 상황이면 말 다한거죠. 진짜 극단적인 라인전 올인 픽들이 나오는 상황에서 베릴이 준수한 딩거로 스크림을 이끌었던게 스크림간에 강한 인상을 주었다고 예상합니다.
애초에 탑메타가 아니였던 것도 있지만(아트 1픽에 오른도 나오는 메타) 월즈에 온 팀들 중에 탑이 강한 팀이 없던 것도 영향이 있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