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L이야기를 자유롭게
- TFT이야기도 좋습니다
세이치즈 24/11/20 00:04:20
20DRX 로 LOL 입문을 했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던 때인데 자주가는 커뮤인 피지알에서 씨맥-쵸비의 만남, BJ출신의 정글러 등으로 화재가 되면서 '신기한 조합이네 뭘까' 싶어서 그냥 보기 시작했었죠. 선수명이 아닌 챔피언 명으로, 기술 설명도 qwer 어쩌고 저쩌고... 클템의 해설 아니었으면 곧 그만 봤을 것 같은데 어찌어찌 클템 해설이 재밌어서 라디오처럼 틀어 놓았었습니다..
그러다가 0830 경기
https://youtu.be/LyRABE7pXTc?si=YhiD3rYekZsSGkO8&t=874
마지막에 "꿈이 아니야" 라는 외침이 그냥 챙겨보는 팀에서 응원하는 팀, 선수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다들 팀 잘 들어가고 트로피 드는 거 보니 기분 좋습니다.
그러다가 0830 경기
https://youtu.be/LyRABE7pXTc?si=YhiD3rYekZsSGkO8&t=874
마지막에 "꿈이 아니야" 라는 외침이 그냥 챙겨보는 팀에서 응원하는 팀, 선수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다들 팀 잘 들어가고 트로피 드는 거 보니 기분 좋습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