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 집에 오면서 담기 바텀이 케이티 바텀을 발라버리는걸 구경함
아 이러면 무조건 3대0 아니야?

집에 와서 한참 이것저것 한 후

아 맞다 결과 확인해야지

그런데 아직 하고 있네??

5경기 보기 시작함 - 쇼메 코르키가 다 부셔버리고 있음

이러면 경기 끝났네 배 좀 채워야겠다

뭔가 먹고 옴

제리유미가 다 죽이고 다니고 있음 - 게임이 이상해졌네 ?? 3,4경기도 에이밍이 캐리했었나 보네 ??

그리고 백도어로 담원 승리 - ????? 다전제 본능 이런거 실존하는 개념인거 아니야?

보다 말다가 되게 짧게 봤는데 액기스만 골라서 본 그런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