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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Sae 23.11.05 16:14
각 팀별 우승시 시나리오
WBG : 역체탑, 진정한 가을 남자, 밴픽의 신이 합작하여 만든 우승BLG : 10전 11기만에 얻은 순혈 중국팀의 첫 월즈 우승컵
JDG : 사상 최초 캘린더 그랜드슬램
T1 : 먼 길을 돌고 돌아 쟁취해낸 역체롤의 4번째 월즈 우승과 제오페구케의 첫 국제대회 우승.
LNG : 친정을 등지고 다시 써내려가는 전설의 커리어.
T1... 해줘!!
밴픽은 티원이 15분에 5천 골드 차이 내야했는데
이번 판은 솔직히 캐니언의 진맥이 너무 좋았습니다.닐라 뽑는 거는 터트리려고 하는건데 정글 동선을 왜 무조건 바텀 위주로 안짜준건지 모르겠습니다.
캐니언이 그렇게 전 라인 봐주면서 바텀에 먼저 도착하는 구도 나오는 게 상식적이지 않아요.
다들 눈에 띄는게 원딜이니까 원딜이 비난의 대상이 쉽게 되는데
닐라, 칼리는 애초에 철저하게 도구 롤을 극대화 하는 챔프라 팀이 안써주면 존재감이 드러나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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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ar 23.08.07 21:37
웨이보게이밍이 TES를 3:2로 잡아내고 LPL 4시드 최종결정전으로 갑니다. 과연 내일 EDG까지 잡아내고 대대대는 롤드컵으로 갈 수 있을 것인가...ㅎㅎ
웨이보게이밍이 TES를 3:2로 잡아내고 LPL 4시드 최종결정전으로 갑니다. 과연 내일 EDG까지 잡아내고 대대대는 롤드컵으로 갈 수 있을 것인가...ㅎㅎ
원추리 23.11.20 01:21
이번해 롤드컵 티원경기중에 뭐가 제일 재밌었나요
저는 엘엔지 징동은 이길거라생각하면서 봐서 그렇게까진 아니었고 비엘지전이 티원이 쎄다는걸 모른상태에서 봐서 제일 재밌었어요그렇게 완벽하게 이길줄 몰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