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L이야기를 자유롭게
- TFT이야기도 좋습니다
정글은
신짜오를 고르고 걍 정글몹 잡으면서싸움이야? 나도 끼어야지~
하면 됩니다.
KDA를 보면 아시겠지만.. 대충 버스타면 되는 포지션 ㅋㅋ
1
방금막 든 끔찍한 상상(T1 vs BLG)
1경기 T1 블루. BLG가 케틀 레나타 칼리스타를 밴하고, 자야를 뽑아든 T1이 무난한 승리를 거둔다2경기 T1 레드. T1이 자야를 밴하고 카이사를 드레이븐으로 상대해보려 하다가 실패한다
3경기 T1 블루. BLG가 케틀을 풀어주고 자야를 닫아버리고, 첫 3픽에서 T1이 케틀 럭스를 가져가는데... 어쨌든 뭔가 삐끗하여 원하는 만큼 바텀을 못 터트리고 후반으로 끌려가서... 으아악 갸아악 구아악
2
뭐든지 선수탓하는 운영 너무 역겹네요
아 너무짜증나요 ㅋㅋㅋㅋ
무슨 동네피시방도아니고 운영을 이렇게해요
에이밍선수 kt선수분들 힘냈으면 좋겠네요ㅠㅠ
2
1세트 후
- 내가 존재하는 한 LCK는 무너지지 않는다.
- 가장 높은 산, 가장 긴 강.
- 너 대체 몇 살이야아아아아아아
- 명마는 늙어도 천 리를 달리고자 하는 뜻을 품고 있다. 10년을 돌이켜 돌아왔구나.
2세트 후
- LPL 최초의 적, LPL 최후의 적.
-... 더 보기
- 내가 존재하는 한 LCK는 무너지지 않는다.
- 가장 높은 산, 가장 긴 강.
- 너 대체 몇 살이야아아아아아아
- 명마는 늙어도 천 리를 달리고자 하는 뜻을 품고 있다. 10년을 돌이켜 돌아왔구나.
2세트 후
- LPL 최초의 적, LPL 최후의 적.
- 우리가 10년 동안 저항한 것은 한국이 아닌 바로 너였다.
- 천재는 단지 나와 경쟁할 수 있는 입장권일 뿐.
- 수많은 천재호걸은 나의 순간의 손짓을 당해낼 수 없고, 나는 만세의 악몽이다.
3세트 후
- 가장 재능 있는 사람과 가장 노력하는 사람이 동일인이라는 걸 믿을 수 없다.
- 잘못했어요, 형님, 죽이지 마세요, 제발요, 어떻게 10년이 지났는데도 당신이죠?
- 신들에게 기도했으나 응답하는 것은 오직 나 자신의 메아리뿐이다. 내가 신이니까. 내가 유일하고 진실된 신이니까!
도인비 한줄평 "이형, 내 우상."
여윽시 무협의 나라 ㅎㅎㅎ
2세트는 그래도 제대로 피드백이 된 거 같군요. 제대로 된 한타는 마지막 한 번 밖에 없어서 다음 경기도 더 봐야겠지만 일단 운영은 1세트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2세트는 그래도 제대로 피드백이 된 거 같군요. 제대로 된 한타는 마지막 한 번 밖에 없어서 다음 경기도 더 봐야겠지만 일단 운영은 1세트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롤 볼 줄 몰라서 아쉽다는 탐라를 쓰신 분이 계셔서 든 생각이...
제가 롤 대회보면 진짜 해설만큼 말 많이하는 사람인데 누가 해설 안시켜주나
무료여도 판만 깔아주면 할수있을것같다
같이 보고있으면 맨날 씨끄럽다고 핀잔 듣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