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겐 라이프는 내보냈습니다. 제대로 윈나우 달려보겠다는거군요 ㅋㅋㅋ

일단 제우스 잡아 보겠다는 의지 표명 ㅋㅋ

제우스는 재계약할거 같고…기인이나 도란을 잡는게 최선이 아닐지..

정글은 피넛이나 캐니언, 서폿은 리헨즈나 딜라이트 정도..

이 정도면 대권도전 가능해 보입니다 ㅋㅋ

저는 밴픽보다는 본인들이 픽한 챔피언과 전혀 안 맞는 인게임 운영이 패인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늦 롤바람이 무서운법인데 결국 ㅠㅠ
이제 랭겜하시면 헤어나올 수 없읍니다 ㅋㅋㅋ

저도 칼바만 합니다

심판 이 삐***

1세트만 봐서는 오늘 경기 승자는 잘 모르겠습니다.
담원이 밴픽 의도대로 초반에 터트리다시피 했는데 KT가 체급으로 40분을 끌었고
담원이 운영으로 스노우볼을 거의 못굴렸거든요.
거기에는 레넥톤과 루시안이라는 극단적으로 당겨쓰는 픽이 작용했고 결국 승부를 결정지은건 슈퍼 플레이었으니
어제 경기랑 다르게 얼마든지 다음 세트부터 흐름이 바뀔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젠지는 한 자리 확보 안했다고 보면 말이 안되긴 합니다.
그래도 담원vsKT 승자와 티원 중에 누가 올라갈지, 그래서 또 누가 롤드컵 직행 티켓을 가질지는 모르겠습니다.
조율형 코치진을 선임했는데 누가봐도 케어가 안되는 상태라 티원이 선발전까지 떨어지면 그대로 탈락할 수도 있다고 봐요.

저는 삘을 믿어서...

일단 젠티담은 무조건 갈 것 같구요...

킄샌디라면 샌을... 사실 요즘 LCK 거의 못보고 하이라이트만 봐서 틀릴 수는 있습니다.

그 둘이 막차 경쟁을 한다면 저도 샌드박스에 걸고 싶습니다.
결국 에이밍vs프린스 대결인데 프린스 손을 들어줄 수 밖에...

킹 갓 짱 돌
빛 대 인 !!!
이겨서 증명한다!!

저도 작년에 그런생각 매우 강하게 하긴했었는데...

엔알지 2:3 웨이보
젠지 3:0 BLG
징동 3:1 KT
티원, LNG는 누가 이기던 3:2이길거 같은데 LNG 약우세 예상합니다

안녕하세요 겜알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