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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동 vs 웨이보 1위 결정전
씨맥 vs 노페라는 한국인 감독 대진 빅매치라 한번 챙겨봤는데 5세트에 슌이 무려 용때릴때 스마이트를 다 어디다 흘리고와서 2번 스틸, 바론도 스틸 당해서 다 유리하게 가야되는 게임이 4용 내주고 바론도 2개 내주고 장로도 하나 나간 게임이었는데 스카웃과 페이즈가 멱살 붙잡고 양쪽 싸대기를 때리면서 승리를 챙겨가네요.
진짜 보면서 어지러웠습니다. 경기력 자체는 두 팀 다 좋아보이는데 말이죠
씨맥 vs 노페라는 한국인 감독 대진 빅매치라 한번 챙겨봤는데 5세트에 슌이 무려 용때릴때 스마이트를 다 어디다 흘리고와서 2번 스틸, 바론도 스틸 당해서 다 유리하게 가야되는 게임이 4용 내주고 바론도 2개 내주고 장로도 하나 나간 게임이었는데 스카웃과 페이즈가 멱살 붙잡고 양쪽 싸대기를 때리면서 승리를 챙겨가네요.
진짜 보면서 어지러웠습니다. 경기력 자체는 두 팀 다 좋아보이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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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 레고버전 휴대폰 배경화면을 만드셨는데 잘만드셨네요. 티원 팬분들은 가서 보시고 다운 받으셔도 좋을듯 합니다 ㅎㅎ
https://m.fmkorea.com/best/8007626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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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업적 뒤에 너무 빠르게 다시 볼 수 없는 로스터가 되었고,
그 과정에서 소란이 있었고, 개인적으로 맘에 안 드는 일들도 있지만,
그럼에도 이미 이룬 업적은 당연히 인정받아야 마땅하겠지요.
먼지가 눈에 띄는 것에 매우 민감해서 하얀 옷은 거의 안 사는데
그럼에도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마음 하나로 구입했습니다.
(사실은 한 번 취소했었다가 취소 철회했고, 딱히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럼 또. 일이 있으면 흔적 남기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소란이 있었고, 개인적으로 맘에 안 드는 일들도 있지만,
그럼에도 이미 이룬 업적은 당연히 인정받아야 마땅하겠지요.
먼지가 눈에 띄는 것에 매우 민감해서 하얀 옷은 거의 안 사는데
그럼에도 영원히 기억하고 싶은 마음 하나로 구입했습니다.
(사실은 한 번 취소했었다가 취소 철회했고, 딱히 후회하지 않습니다.)
그럼 또. 일이 있으면 흔적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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