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L이야기를 자유롭게
- TFT이야기도 좋습니다
swear 23.11.23 12:37
예후 / 세탭 / 주한 / 라스칼 / 스폰지 / 파덕 / 플레타
추가적인 영입없이 2군 콜업 및 작년 1군 추가멤버들로 구성라스칼아…말년에 이게 무슨 고생이냐…ㅜㅜ
swear 23.11.23 12:36
‘제우스’·‘구마유시’·‘케리아’ 재계약 완료, T1 ‘2023 롤드컵’ 우승 멤버 그대로
https://n.news.naver.com/sports/esports/article/468/0001005104?sid3=79b
티원팬들은 이제 톰코치만 재계약하면 행복사하겠군요 ㅎㅎㅎ
the hive 23.11.23 09:37
김창동 선수 김건부 선수 김혁규 선수 윤설 선수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김창동 선수 김건부 선수 김혁규 선수 윤설 선수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1
swear 23.11.22 18:22
한화생명은 제카, 바이퍼 재계약에 딜라이트 영입이면 보강 알차게 잘하고 있네요.
루머처럼 피넛이나 아니면 캐니언정도면 최상이고, 탑은 제우스가 매물로 안나온다면 기인이나 도란을 노리지 않을지..아니면 복귀 루머가 나오고 있는 너구리…?
동네주방장 23.11.22 14:44
티원만 계속 달리겠네요.
이번 월즈가 이래저래 역대급이긴한가 봅니다.
양과 질에 있어서 두마리 토끼를 다잡은듯한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상혁이형과 티원의 서사가 있습니다. 원맨팀으로 10여년이 넘게 있었던 선수가 다시 돌아왔다는 스토리는 다른 스포츠에서였더라도 씹뜯맛 컨텐츠죠. 라이엇 컨텐츠팀이 진짜 신나서 일했던게 영상이나 공연에서도 보여지드만요.
... 더 보기
양과 질에 있어서 두마리 토끼를 다잡은듯한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상혁이형과 티원의 서사가 있습니다. 원맨팀으로 10여년이 넘게 있었던 선수가 다시 돌아왔다는 스토리는 다른 스포츠에서였더라도 씹뜯맛 컨텐츠죠. 라이엇 컨텐츠팀이 진짜 신나서 일했던게 영상이나 공연에서도 보여지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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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즈가 이래저래 역대급이긴한가 봅니다.
양과 질에 있어서 두마리 토끼를 다잡은듯한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상혁이형과 티원의 서사가 있습니다. 원맨팀으로 10여년이 넘게 있었던 선수가 다시 돌아왔다는 스토리는 다른 스포츠에서였더라도 씹뜯맛 컨텐츠죠. 라이엇 컨텐츠팀이 진짜 신나서 일했던게 영상이나 공연에서도 보여지드만요.
그리고 이번주 스토브리그 열리고나서 이합집산하려는 다른 팀들을 보니 뭔가 씁쓸합니다. 캐년과 쇼메도 찢어질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더요. 프로스포츠인 이상 결국 인물중심보다는 팀중심의 팬덤이 구축되어야 하는데 그나마 이렇게 가는게 티원뿐인거 같습니다. 아 물론 제구케가 이번 스토브때 팅긴다면 갑분싸겠지만 분위기나 정황상 그럴것같지 않아요.
프로스포츠에서 중요한것중 하나가 서사인데, 이러한 서사를 보여주는게 티원뿐인게 씁쓸합니다. 매년이러는데 팬질을 어케하냐하는 푸념이 괜한말이 아네요.
양과 질에 있어서 두마리 토끼를 다잡은듯한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상혁이형과 티원의 서사가 있습니다. 원맨팀으로 10여년이 넘게 있었던 선수가 다시 돌아왔다는 스토리는 다른 스포츠에서였더라도 씹뜯맛 컨텐츠죠. 라이엇 컨텐츠팀이 진짜 신나서 일했던게 영상이나 공연에서도 보여지드만요.
그리고 이번주 스토브리그 열리고나서 이합집산하려는 다른 팀들을 보니 뭔가 씁쓸합니다. 캐년과 쇼메도 찢어질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더요. 프로스포츠인 이상 결국 인물중심보다는 팀중심의 팬덤이 구축되어야 하는데 그나마 이렇게 가는게 티원뿐인거 같습니다. 아 물론 제구케가 이번 스토브때 팅긴다면 갑분싸겠지만 분위기나 정황상 그럴것같지 않아요.
프로스포츠에서 중요한것중 하나가 서사인데, 이러한 서사를 보여주는게 티원뿐인게 씁쓸합니다. 매년이러는데 팬질을 어케하냐하는 푸념이 괜한말이 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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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ar 23.11.22 14:15
헤나 나가고 엔비가 들어오고 카리스 재계약인데..
브리온은 잘됐으면 했던 팀이긴한데 롤판 들어오고 나서 계속 이런 기조인데 왜 롤판에 들어왔나 의문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