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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8/05/11 01:43:15 |
Name | 바코드 |
Subject | 사라진 전력질주…‘제 2의 양준혁’ 어디에?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47643&ref=A 논란이 좀 있는 내용이죠... '시즌은 길고 햄스트링은 짧다' vs '허슬 부족' 가끔은 줄타기가 필요하다고 느끼긴 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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