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8/05/25 07:55:03
Name   그림자군
Subject   北김계관 "대범하고 열린 마음으로 美에 시간과 기회줄 용의"
http://v.media.daum.net/v/20180525073636999?rcmd=rn

북한쪽 반응이 나왔는데.... 그나마 다행스럽습니다.
물밑에서 누가 뒤통수를 쳤는지야 솔직히 실무선에서나 알 수 있는 일이겠지만
표면적으로만 보면 미국이 즉흥적으로 움직인 꼴이 되었음은 부정할 수가 없겠네요.
어쩌면 일이 너무 술술 풀려가고 있었는지도 모르죠.
협상 전선에 있는 많은 이들의 건투를 빕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3179 국제"2023년 미국의 현실"…총기 사고로 올해 벌써 2800명 사망 9 덕후나이트 23/01/26 1848 0
3485 사회중앙대, 세계대학평가 자료 조작..국제적 '망신살' 10 tannenbaum 17/06/13 1848 0
7581 사회일본을 이기는 쉬운 방법 이울 18/01/21 1848 1
2718 사회'낙성대 의인' 도우려다.., 김영란법에 '우선 멈춤' 6 알겠슘돠 17/04/13 1848 0
12958 정치MB, 2009년 살인범 320명 무더기 특별사면 4 벤쟈민 18/10/12 1848 0
34975 경제車개소세 인하 5년만에 종료…7월부터 그랜저 세부담 36만원↑ 4 다군 23/06/08 1848 0
9120 사회수화통역 업무 때문에 당한 성추행 피해, 첫 산재 판정 2 알겠슘돠 18/04/05 1848 0
12192 사회한강서 실종된 소방관 2명 모두 숨진채 발견..시신 인양 5 알겠슘돠 18/08/13 1848 0
2209 사회"갈 곳 없는데 기한 되면 나가야"..쉼터 청소년들 한숨 NF140416 17/03/05 1848 0
1187 정치영재·과학高 학생, 의대 진학땐 불이익 준다 NF140416 16/12/15 1848 0
33188 정치김정은 "주한미군, 중국으로부터 나를 지키는데 필요" 3 야얌 23/01/26 1848 0
37028 사회아동 생존권과 양육비 채무자 명예의 우선순위 비교는 어불성설 4 the 24/01/18 1848 7
8102 사회한 달에 한 번 30시간 밤샘 노동.. 그런데 과로사가 아니라고? 알겠슘돠 18/02/14 1848 0
18349 사회대법, 이부진 부부 이혼 확정..5년 3개월만에 소송 마무리 The xian 20/01/27 1848 0
4014 사회학대로 숨진 3세아 부모 "개목줄로 매고 침대 기둥에 묶었다"(종합) 9 tannenbaum 17/07/14 1848 0
5039 정치[종합] 文대통령, NSC 전체회의 주재···"北 핵실험 추정" 1 벤젠 C6H6 17/09/03 1848 0
36789 국제쿠팡, 190개국 진출 명품 의류 플랫폼 '파페치' 인수 3 다군 23/12/19 1848 0
12471 정치예산 114억 쓴 '국회의원 연구단체'..보고서는 표절·짜깁기 벤쟈민 18/08/30 1848 0
35514 사회"할머니 물 찼어 업히셔!"‥막상 업었더니 뭉클해진 경찰관 4 뉴스테드 23/07/21 1848 4
33726 국제이란-사우디, 관계 정상화 합의…2개월내 대사관 열기로(종합) 4 다군 23/03/10 1848 0
10948 사회[외신] 미국소아의학회의 회장이 트럼프가 멕시코 밀입국자들을 아이들과 분리 수용하는 것에 대해서 아동학대라고 말했습니다. 2 맥주만땅 18/06/23 1848 2
32452 정치TBS, ‘뉴스공장’ 후임 물색중…김어준 하차하나 8 매뉴물있뉴 22/12/02 1848 0
8135 사회의성 출신이면 다 '마늘 소녀'인가 8 맥주만땅 18/02/19 1848 0
10439 사회KTX 승무원 "재판거래? 그 판결에 사람이 죽었는데.." 1 알겠슘돠 18/05/29 1848 0
1231 정치"세월호 수사에 외압..배후는 우병우" 2 Credit 16/12/16 184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