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joins.com/article/22750482?cloc=joongang|home|opinion



[푸틴 대통령 옆에 앉은 문재인 대통령은 두 손에 A4 용지를 들고 이야기를 했다. 공동회견장에서야 그럴 수 있지만 양 정상이 짧게 대화를 나눌 때까지 자료를 보며 읽는 건 외교적으로 결례가 될 수 있다.]




바로 윗 패러그래프에서 트럼프의 즉흥성, 과장된 수사에 그토록 고생한다고 힘주어 말하던 분이

트럼프 + 문재인 + 푸틴 + 싱가포르를 합성해서 봇이 쓴 칼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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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는 청와대의 카운터

http://news1.kr/articles/?3356359

[문 대통령이 사법연수원을 차석으로 졸업했다는 점을 환기시켜 드리고 싶다]

깨알 공부잘해 드립 ㅎㅎㅎ